[충남 민생순회] 1일차 - 태안 서산 1

by 참진 posted Feb 05,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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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민생순회] 1일차 - 태안 서산 1|충남도당소식
충남도당 | 등급변경 | 조회 76 | 09.09.25 11:47

 

* 민생살리기 충남순회 첫날, 서산터미널에 도착했습니다.

 

민생을 살리려면 4대강사업과 부자감세를 중단하고 지역과 일자리 복지에 돈을 써라!!

순회연설회의 핵심구호입니다.

서산태안의 현안, 갯벌파괴로 이어지는 가로림만 조력발전 설치반대 입장도 명확히 했습니다.

 

-연설회 주요 내용 -

 

- 부자감세로 인해 지방재정이 위기에 처했다.

- 23조에 이르는 부자감세때문에 내년에 충남에 지원되는 지방교부세가 2천7백억이 삭감될 것이다.

- 서산만해도 170억이 줄 것이다. 부자들 종부세 같은거 깍아줘서 생긴 현상이다.

- 태안은 140억 정도 줄어들 예정이다.

- 대한민국 국민중 최상위 1%가 내는 것이 종부세다.

- 이런 세금들 깍으면 서울보다는 지방이 힘들어진다. 그것도 못사는 지역이 더 많이 깍이는 구조다.

- 결국 부자들 세금 깍아주자고 못사는 충남시군의 서민들이 피해를 보는 것이다.

- 문제는 거기에 끝나지 않는다. 부자감세로 세수가 줄어드니까, 지방은 부채를 발행하고 있다.

- 올해들어 충남 지방채가 53%나 늘었다. 지방교부세가 줄다보니 생기는 현상이다.

- 지방채 발행하면 나중에는 결국 서민주머니에서 나간다.

- 이렇게 지방은 심각한 재정위기 상황인데 이명박정부는 4대강사업에 22조원을 뿌린다고 한다. 2010년에만 8조원이 넘는다.

- 이돈이면 정말 많은 일을 할 수 있다.

- 매년 비정규직 50만명 정규직 전환하는데 3조원이면 된다.

- 4조원만 있으면 청년실업자 영세자영업자 50만명에게 월 70만원씩 지급할 수 있다.

- 4조원이면 대학등록금 반값으로 낮출 수 있다.

- 단 1조원만 투자해도 193만 어르신들에게 노인틀니 무료로 지원할 수 있다.

 

P9250055.jpg 

P9240002.jpg <오래만에 시민들 앞에 서니 긴장한듯, 이윤상 사무처장은 연설문 메모까지 해왔습니다> 

 

P9240015.jpg < 역시 자기동네라서 다릅니다. 가로림만을 함께 지켜나가자고 당당하게 외치는 김기두 충남도당 공동위원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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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 재래시장, 보기보다 큰 규모의 상설입장입니다. 한사람 한사람 대화를 나누며 다 만나고 왔습니다.>

<"진보신당?" 주민들의 반응입니다. 아직 갈 길이 멉니다!>

 

P9240025.jpg<해질녁, 저녁식사 겸 김동선당원이 한달전 개업한 묵집을 찾았습니다. 도심을 벗어나 한적한 곳에 차려진 묵집, 넓은 앞마당이 인상적입니다 . 아산 전영길위원장이 찾아와서 저녁을 사줬습니다. 다행입니다. 그리고 사진도...> 

 

P9250053.jpg

<민생살리기 충남순회 차량. 부랴부랴 이윤상 사무처장 차를 얻어서 장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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