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5.19 17:14
광역의원 출마 기자회견 진행했습니다.(5/15, 천안시청브리핑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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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당, 천안 광역의원 4명 출마
기사등록[2014-05-15 10:59:45]
【천안=뉴시스】이종익 기자 = "유일한 진보좌파의 노동당이 돈보다 사람이 우선인 충남을 만들겠습니다."

노동당 4명의 후보들이 이번 6·4지방선거에서 충남 천안지역의 광역의원 출마를 선언했다.
노동당 충남선거대책본부는 15일 오전 천안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천안2선거구 김종훈(43), 천안3선거구 김용기(42), 천안6선거구 이대영(42), 비례대표 이성숙(여55) 후보 등 4명이 충남도의원 선거에 출마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기자회견을 통해 "세월호 참사에서 빚어진 사람보다 돈이 우선시되는 현재의 한국사회를 보면서 개탄을 금지 못하고 있다"며 "돈보다 사람이 우선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충남도의원 선거에 출마를 결의했다"고 말했다.
이들은 이어 "더 이상 국민의 행복은 커녕 국민의 안전조차 기대할 수 없는 여당과 이들 여당과 별반 다를 바 없고 존재감도 없는 거대야당으로는 돈보다 사람이 우선되는 사회를 절대 만들 수 없다"며 "유일한 진보좌파 노동당을 지지해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