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1.25 00:33
[보고] 북면골프장반대투쟁, '여성노동자에 의자를'캠페인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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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9/26 천안북면골프장반대투쟁, '여성노동자에 의자를'캠페인 진행했습니다.충남도당소식
"북면골프장! 개발이 아닌 파괴입니다.!"
천안 북면 명덕리에 골프장을 건설하기 위한 수순으로 환경영향평가 설명회를 강행하려는 사업주 측에 맞서 북면 주민들이 반대투쟁을 전개하였고, 충남당원 7명이 함께했습니다.
물리적 충돌이 벌어지긴 했지만, 잘 막아냈습니다. 명덕리 주민뿐만 아니라 인근지역 주민들도 함께했습니다.
청정 북면에 골프장개발은 결국 삶터 파괴로 이어질 것임을 잘알기 때문입니다.
"일하는 여성노동자에게 의자를"
오후4시 천안이마트 앞에서 충남 캠페인단의 활동을 알리는 첫 기자회견을 가졌습니다.
이마트 주변에 나와있는 노동자들도 "반드시 필요하다"며 적극 공감을 표합니다.
이 캠페인의 대상은 단지 사업주만이 아닙니다.
산업보건법상 노동자들의 건강을 위해 비치해야 할 의자를 제공하지 않은 사업주들도 문제가 있지만,
삐뚫어진 시민의식도 한몫하고 있습니다. '손님이 왕'이라며 앉아서 일하는 여성노동자들을
나무라는 시민들도 상당히 많다고 합니다. 대다수의 서민들은 생산자이자 소비자입니다.
이런 의미에서 "일하는 여성노동자에게 의자를" 캠페인은 생활속의 연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