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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 민생순회] 7회차 - 청양 서천|충남도당소식
충남도당 | 조회 62 | 09.10.28 09:24
 
충남 민생순회 발걸음은 10월27일 (화) 청양, 서천으로  이용길 부대표, 이윤상 사무처장, 김성현 조직국장 3명이 다녀왔다. 

휴대폰 인하정책과 MB 4대강 삽질, 부자감세 폐해로 지방 자치단체의 복지예산 축소와 서민 살림이 더욱 어려워진 상황에서

주민들의 반응들은 진보신당 주장에 대체로 호의적이면서 동감을 표시하셨다.  아직도 진보신당을  낯설어 하고  청양에선  

상인 한 분이 " 뭐 , 진보식당 !  뭐 파는데? " 우스개 소리로 물어 오신다.

 

 "식당이 아니고요, 정당이에요 .진보신당이라는 정당, 거 있잖아요 한나라당, 민주당 하듯이 정당이름이에요! "  

피식 서로 웃는다.

 

청양 장터에서는 애지중지 농산물 키워 갖고 팔러 온 할머니 , 아주머니들은 쌀값 폭락에 거의 분노와 통탄을 금치 못하셨다.

현재 쌀 한 가마 80kg  산지 값은 12만~12만5천원 거래되고 있는데 이는 20여년전 쌀값이다. 

10마지기(2,000평) 지어봤자 200만원 남는데  기름 값 올랐다고 기계 삭(이앙기,콤바인), 비료,농약값은 천정부지로 올라 

손에 쥐는 것 거의 없다는게 하소연이다.

 

"농민을 죽여놓고 잘 되는것 봤냐? " 분통을 터트리신다. 

읍내 장터지만 한나라당 이명박 정권에 강한 불신을 갖고 있음을 곳곳에서 느꼈다. 

장날치고는 충남도내 대부분 장이  썰렁하다.  상인들은 농촌에서 사람들이 나와야 물건들이 팔리는데

쌀금이 똥값이니 무슨돈이 있어 장 보러 오겠냐는 것이 대부분 의견들이다.

 

 PA270002.jpg PA270003.jpg PA270005.jpg PA270009.jpg

제 61회 충남도민체육대회가 청양에서 11월29일(목)개막식 ~11월1일(일)까지 열린다. 

청양군은 2008년12월31일 기준으로 주민수는 33,456명(충남인구 2,053,791명 대비 1.63%)

세대수는 13,921(충남세대 812,871  대비 1.71%) 작은 군에 속한다.

 

PA270010.jpg

제61회 충남도민 체전이 열리는 청양 공설운동장 입구에서 이용길 부대표와 이윤상 처장(김성현 조직 촬영)

 

 

 PA270013.jpg

 서천은 상설시장에서 선전물을 돌렸다.  

돌아오는 길에  이재국당원(왼쪽에서 2번째)이 운영하는 '얼굴있는 지역 먹거리 가공센터'에 들렸다. 

이재국 동지는 소비자 150가구가 모여 월8만원~10만원(4인가족 기준) 내면 1주일 마다 쌀,유정란,두부, 장류,계절별 야채,

과일을 공급할 수 있으며 이는 생산자 10가구를  조직하고 살려 낼 수 있다고 한다.

 

농촌에서 진보신당이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이겠냐?면서  소비+생산자 조직를 꾀하는 것이  좋은 먹거리로 도시민의  건강과

농촌 살리기를 할 수있는 진보진영의 절대 과제라고 힘주어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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