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병일 위원장 입니다.
도당위원장으로서의 역할과 능력을 제대로 못하고 있어 당원분들께 늘 죄송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번 지방선거가 중요해 지난 1월부터 떡배달을 중단하고 당 상근을 시작하며 지방선거에 몰입했었습니다.
당연히 1월부터 지금까지는 당의 재정으로 월급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지금 당의 재정상황이 너무 않좋습니다.
3월부터는 지방선거 당선을 위해 뛰고있는 상근자들의 급여도 모자라 일부분만 지급할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다시 4월부터 당 상근을 중단하고 떡배달을 시작하려고 합니다.
그동안 저는 김성현 조직국장과 하루씩 번갈아가며 이용길 도지사 후보 수행, 도당 일상사업 집행, 연대사업 집행, 골프장투쟁 집행, 정책마련 등을 해왔습니다.
하지만 4월부터는 새벽부터 오전까지 떡배달을 하고 점심시간때부터 당에 출근하기 때문에 부분적으로 활동영역이 축소될 것입니다. 그러나 큰 변화는 없을 것입니다.
제가 빠짐으로 인해 비는 공간은 김정진 당원이 채워줄 것입니다.
당진 김정진 당원은 현재 1톤트럭으로 화물영업을 하고 있으며 당진 당원협의회 사무국장을 맡고 있습니다. 정책기획역량과 선거실무능력을 보유한 뛰어난 당원입니다. 본인도 4월, 5월 두달간 선거승리를 위해 자원봉사하겠다고 합니다.
따라서 김성현 조직국장과 김정진 당원이 역할분담을 통해 도지사 후보 수행과 정책기획 업무를 맡게될 것입니다. 저는 부분적인 기초후보 지원과 도지사선거 지원, 도당 주요업무 점검과 연대사업 등을 진행할 것입니다.
부족한 능력이지만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진보신당 충남도당 위원장 안병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