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대사관앞 발레오 촛불문화제 다녀왔습니다.
침낭하나 비닐칸막이로 칼바람 피해가며 농성중입니다.
어제 귀국한 프랑스 원정단에 따르면 프랑스 5개 노총이 발레오사태에 대해 더욱 관심을 가져주고 있으며,
투쟁기금도 쓸 예정이랍니다. 정식회의에 안건으로도 상정할 예정이랍니다.
서울 경기지역 당원들이 발레오집회에 매일 힘을 모아주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이택호 지회장과 발레오 동지들>
<아침 6시 풍경, 비닐지붕과 스티로폼 칸막이로 버팁니다>
현대자동차 아산공장에서는 오늘 폭력규탄 결의대회가 열렸습니다.
어제 아산공장 정규직동지들이 공장과 정문앞 두군데 천막을 쳤는데,
연대대오들이 빠지자마자 사측이 경비용역을 동원해 폭력적으로
천막을 부수고 구타했습니다.
이로인해 갈비뼈가 부러지는 등 천막을 지키던 대오가 많이 다쳤습니다.
그래서 오늘 아애 컨테이너를 임대해 정문건너편에 세웠습니다.
내일 금요일아침부터 토요일 아침,
그리고 일요일아침부터 월요일 아침은 진보신당이 천막을 함께 지키는 날입니다.
당원동지들의 연대방문 환영합니다.
<보이는 컨테이너는 사측이 세운 이른바 몽구산성입니다>
<김기두 위원장, 권오관 민주노총충남서부지부의장 그리고 안병일 위원장>
<다련발 폭죽을 몽구산성 너머로 날리고 있습니다>
<바로 앞 빨간 현수막이 진보신당 현수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