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복인 14일 발레오 복날연대가 진행됐습니다.
유성기업, 한진중공업 투쟁 등 전국적 현안으로 관심이 집중되면서 상대적으로 소외되고 있고 2년 가까이 투쟁을 지속하며 지쳐있는 발레오 조합원들에게 힘내라는 응원과 잊지 않고 기억하며 함께 하고 있다는 연대의 뜻을 전달하기 위한 자리였습니다.
복날연대는 천안당협 몇분의 당원들이 스마트폰으로 대화를 하면서 시작된 것으로 2차 희망버스에 다녀오면서 같은 버스를 탔던 사회당 충남도당이 같이 참여하였습니다.
천안당협 당원들끼리 알아서 준비한 것이라 도당 사무처에서 진행과정을 자세히 모르기도 하거니와 유성기업 정당연설회가 같은 날 있어서 늦게서야 복날연대에 참석하느라 자세한 진행상황은 미처 파악하지 못했습니다. 사진도 늦게서야 찍어서 거의 파장분위기네요.
준비과정부터 마무리까지 자세한 내용은 복날연대를 직접 준비한 천안당협 당원분들이 후기를 올려주시리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