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9일) 천안 쌍용동에 위치한 북까페에서 6명의 당원이 모여 생태건축 공동체마을을 추진하기 위한 첫모임이 있었습니다.(3분이 더 오셔야 했는데, 일정때문에 참석치 못했습니다)
흙건축의 종류에 대해 안병일 녹색 위원장이 간단하게 브리핑을 하면서 시작되었습니다.
이어서 각자 돌아가면서 자신이 생각하고 있는 생각을 자유롭게 발표했습니다.
참으로 다양한 구상과 계획, 아이디어가 제시되었습니다.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모두들 공동체마을을 지향하고, 아주 천천히, 신중하게, 책임있게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또한 천안뿐만이 아니라 다른 시군의 당원들도 이러한 시도를 같이해서, 여러개의 공동체마을이 생겼으면 좋겠다는 의견도 나왔습니다.
첫모임에서 결의한 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일단, 건축계를 구성하기로 했습니다.(월 1만원을 하한선으로 하고 자유롭게 납부)
마을의 입지는 천안과 인접한 지역(아산포함)으로 추진하기로 했고요.
마을공동체 가입은 전원합의로 하기로 했으며, 추가 추천이 가능하도록 했습니다.
최대한 빨리 토지를 구입하는게 필요하다고 공감하고 차기모임에서 세부적 계획을 세우기로 했습니다.
- 차기모임 : 10월 21일(금) 저녁 7시 (장소미정)
- 준비사항 : 공동체마을 운영원칙, 정관 초안, 타공동체마을 운영사례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