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4일~25일 충북 청원군청소년수련관에서 충청권 활동당원 워크샵이 열렸습니다. 충남도당에서는 이용길 비대위원장을 비롯해 8명의 당원들이 참여했습니다.
워크샵은 참가자 소개, 각 시도당 상황보고, 3개 시도당 토론내용 발제, 조별토론, 뒷풀이, 초청강연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습니다.
토론 발제에서는 충북도당 도승근 '지역사업 어떻게 할 것인가', 충남도당 안병일 '10년을 바라보며 새로운 영역을 기획하고 실천하자', 대전시당 장치홍 '비정규 노동사업 어떻게 할 것인가'의 내용이었습니다.
이어 조별 토론은 3개 조로 나위어 '지역정치활동 방향과 아이디어', '당 활성화방안과 조직확대방안', '당원교육 어떻게'를 주제로 토론이 진행됐습니다.
이후 '당이 제일 마음에 들었을 때'와 '당이 제일 마음에 안들었을 때', '내가 당대표라면 가장 하고 싶은 일'을 주제로 참가자들의 의견발표 시간이 있었습니다.
토론을 마치고 밤 11시경 뒤풀이가 시작되었고 이재기 당원이 제공하신 산삼주로 관심이 집중되기도 했습니다.
다음날 2개의 초청강연이 예정되어 있었으나 수련관 앞 도로에서 마라톤이 개최돼 차량이 통제되는 일이 벌어져 사회적 경제에 대한 강연을 진행할 강사가 근처까지 왔다가 강연을 못하고 되돌아가게되었고 결국 박은지 부대변인의 당 언론사업에 대한 강연만 진행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