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일(토) 부여 홍산에 살고 있는 주종원 당원의 집으로 밤 줍기 나들이 다녀왔습니다.
아이들이 학교에 가는 토요일이라 아이들과 함께가는 가족들을 위해 오후 1시30분이 넘어 출발했고 연휴라서 도로가 막혀 3시 반이 넘어서야 도착했습니다.
늦은 시간에 시작하고 해가 일찍 떨어지는 산이라서 오랜 시간을 줍지 못해 아쉬움이 있었지만 모처럼 공기좋은 산에서 좋은 시간을 가졌고 밤줍기를 끝낸 뒤에는 이영우 당원이 사온 삼겹살을 구워먹으며 많은 이야기들을 나눠었습니다.
주은 밤은 얼마되지 않는데 마치고 가는 사람들마다 한보따리씩 밤을 챙겨주신 주종원 당원과 가족들에게 미안하기도 하고 고마웠습니다.
이날 밤줍기 나들이에는 태안, 당진, 천안, 아산에서 15명이 넘는 당원과 가족들이 참여하였습니다. 앞으로 도당에서 당원들이 마음 편하게 가족들과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행사를 개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