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7일) 도당 녹색위원회 첫모임을 했습니다.
일요일인데도 쉬지도 못하고 시간을 내서 참석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많은 논의를 주고 받았습니다. 상당히 많은 공감대와 의견일치가 있었고, 아주 뿌듯한 시간이었습니다.
<진보신당 충남도당 녹색위원회 1차 회의 결과>
- 일시 : 11월 27일(일) 오전 10시30분
- 장소 : 아산생협 모임방
- 참석 : 김지혜, 손미승, 안병일, 황성렬
(나머지 6명은 참석치 못했습니다)
1. 녹색위 운영방안 논의
- 안병일 녹색위원장이 도당위원장과 천안당협 위원장까지 겸임하고 있어서 녹색위원장을 다른 당원이 맡는 것이 좋겠다고 제안했으나 "첫 모임에서 위원장 바꾸냐?"라고 태클이 들어와서 일단 없었던 일로 했고요. 다음에 필요하면 논의하는 것으로함.
- 월 1회 정기회의를 기본으로 하여, 필요시 온라인 회의를 하는 것도 추진하기로 함.
2. 도당 주요 전략(안)보고
- 당협별 '민중의집' 프로그램과 계획에 대해 보고함
- 녹색사업계획 보고
- 미디어교육센터 보고
- 공동체자립마을 만들기 보고
3. 녹색정치현안 논의
- 조력발전 반대(가로림만,아산만) : 12/1 촛불집회 참여, 농성장 지지방문 등
- 골프장 반대 : 상황만 공유함
- 충남도당 전략적 과제 : 하구둑과 방조제 해체, 해안도로와 바닷가 모래옹벽 제거, 4대강 지천정비사업 대응, 화력발전소 증설반대
4. 진보신당 충남도당 녹색에너지센터 설립계획 논의
- 녹색에너지 적정기술 보급운동
- 태양열온풍기, 태양열조리기, 바이오디젤, 로켓스토브(화덕), 자전거발전기 등
- 사회적기업 또는 마을기업 추진
5. 기타 공감대를 형성한 의견들
- 녹색사업의 방향과 관점을 확립하는 '학습'이 매우 중요하다. 학습과정에서 역량을 키워나가야 한다. 녹색위 차원에서 학습을 진행하자.(녹색평론 읽기모임 등)
- '녹색'은 예전에는 유토피아 처럼 받아들여 졌지만 지금은 엄연한 '현실'로 받아들이고 있다. 따라서 이제 '성장을 멈춰라'라는 화두를 진보신당에서 적극적으로 제기해야 한다.
- 당의 녹색사업은 평당원들과 일반 시민들의 눈높이에서 시작하는 것이 필요하다.
진보신당 충남도당 녹색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