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1.06 11:59
[천안당협] 인애학교 성폭력 지지모임 활동-1인시위, 법정 공판 참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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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8일(월) 인애학교 성폭력 가해 교사 항소심이 열리는 대전고법 앞에서 천안당협 당원들과 함께 1인시위를 진행했고, 공판 참관을 진행했습니다.
성폭력 가해교사는 1심에서 20년형을 선고 받았음에도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기는 커녕, 브로커로 유명한 원모씨를 고용해 마치 자신이 여론재판의 희생자인양 하며, 피해 학생들을 거짓말쟁이로 몰아세우는데 혈안이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지역사회의 일부 몰지각한, 장애에 대한 인식이 전혀 없는 장애인 단체 관계자 등을 내세워 여론을 호도하고 있습니다. 이로인해 피해학생과 가족들의 고통은 이루 말할 수 없을 만큼 커져가고 있습니다.
당일 공판은 오후 2시부터 7시 까지 가해자 측 증인들의 요청에 따라 비공개로 이루어 졌습니다.
그러나 공판에 참관했던 피해자 변호인의 말에 의하면, 증인들의 증언에 가해자의 무죄를 입증할 수 있는 것은 단 하나도 없었다고 합니다. 다만, 판사의 직업적 특성이기도 하겠지만, 계속 의심하는 듯한 발언을 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조만간 탄원서를 제출할 필요가 있을 듯 합니다.
이 사회의 가장 약자인 장애인의 인권이 확립되는 그날까지 노동당은 힘차게 나아갑니다!!
다음 공판은 11월 18일 오후 2시입니다. 당원여러분의 많은 관심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