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희망버스 다녀왔습니다.
한진중공업 정리해고에 맞서 크레인 위에서 185일을 맞은 김진숙 지도위원을 만나고 한진중공업 정리해고 철회를 요구하는 제2차 희망버스가 7월9일(토)부터 1박2일 동안 진행됐습니다.
장대비가 쏟아지는 어려움 속에서도 희망버스 참가자들은 부산역 광장에 모여 문화제를 진행한 후 한진중공업을 향해 시가행진을 진행했으나 한진중공업 인근에서 경찰의 차벽에 막혔습니다.
평화행진 보장을 요구하는 희망버스 참가자들에게 경찰은 최루액을 난사하고 방패와 곤봉을 앞세운 폭력을 자행해 수많은 부상자와 연행자가 발생했지만 희망버스 참가자들은 물러서지 않고 그 곳에서 밤을 꼬박 지샜습니다.
끝끝내 경찰의 폭력적인 행태에 김진숙 지도위원을 만나지는 못했지만 참가자들은 3차 희망버스를 다짐하여 아쉬움을 달래고 헤어졌습니다.
충남도당에서는 천안아산에서 출발한 버스와 서산당진에서 출발한 버스에 당원들이 탑승하여 한진중공업에서 외롭게 투쟁하고 있는 김진숙 지도위원과 해고노동자들에게 희망을 전달하기 위한 연대의 의지를 밝히고 돌아왔습니다.
희망버스 안내원을 자청해 내려가는 길을 즐겁게 해준 이영우 당원
부산역에 도착한 당원들. 당진서산 버스타신 분들은 만나지 못해서 사진을 미처찍지 못했습니다.
부산역을 나서 한진중공업까지 시가행진을 진행하고 있는 희망버스 참가자들
한진중공업 근처에서 차벽을 설치하고 가로막은 경찰. 저 너머가 한진중공업인데~~
최루액을 섞은 물을 살포하는 폭력경찰들.
경찰에 가로막혀 거리에 앉아 촛불을 밝힌 당원들
밤을 지새며 지친 모습으로 아스팔트에 앉아 서로 등을 기대며 눈을 붙이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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