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신당 충남도당은 누가 알아주진 않더라도 노동자들의 투쟁현장에 지속적으로 연대하기로 했었죠.
우선은 평택 쌍차 동지들의 투쟁에 일주일에 한번씩 연대하기로 했었고, 벌써 3개월째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찬복 당원이 상당히 좋은 불판을 만들어 왔습니다. 스테인레스로 만든 아주 비싼거로요.
그게 다 연대를 위해서 스스로 준비한 것입니다.
이제, 동지들이 모이는 곳이면, 연대투쟁 현장에 가는 날이면 언제나 불판이 동행하고 있답니다.
어제(20일)는 사측의 직장폐쇄에 맞서 민주노조 사수투쟁을 전개하고 있는 당진 JW지회 투쟁농성장엘 다녀왔습니다. 총선이 끝나고 한번 찾아가겠다고 한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 였습니다.
다음주 빡센 상경투쟁을 한다고 하는데, 든든하게 몸보신 되었으면 합니다.
이번에도 역시 이찬복 당원과 이영우 당원이 자발적으로 준비해 주셨습니다. 당에게 참 고마운 분들입니다.
진가를 더해가는 불판, 이젠 진보신당의 '불판연대'로 불러도 손색이 없습니다.^^
오늘 쌍차에서 희망텐트 연대의밤이 진행되는데, 당연히 판 깝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