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월요일(25일)부터 목요일(28일)까지의 주요 활동에 대해 보고드립니다.
당원여러분께서는 참고바랍니다^^
1. 26일(화) 실시하는 일제고사에 대한 반대 홍보활동
* 시민 홍보활동(25일 14:30, 쌍용동 이마트앞)
전교조 천안 초등, 중등지회, 평등교육 천안학부모회, 진보신당이 함께 줄세우기 경쟁교육 나쁜 시험 일제고사 폐지의 당위성을 알리는 시민 홍보활동을 전개했습니다.
김용기 공동위원장이 함께 했습니다.
* 일제고사폐지를 위한 동시다발 1인시위 참가(26일 07:30, 천안여중 앞)
초6, 중3, 고2학생들 일제고사가 열리는 오전 각 학교 앞에서 일인시위를 전개했습니다.
우리당은 천안여중 앞에서 전교조 중등지회, 철도노조 천안지부와 함께 1인시위 및 홍보물 배포를 했습니다. 학생들의 반응은 당연히 좋았습니다. 시험때문에 죽을 것겉다고 하소연하는 학생들도 있었고, 모두가 피켓과 유인물을 유심히 보며 모르는 것을 질문하기도 했습니다.
중간에 학교폭력추방 이라는 어께띠를 착용하고 검은 선글라스를 끼신 중년의 아저씨가 나타나 홍보물 배포를 방해하며, 학생들한테 받지 말라고 호통을 치는 일이 발생하였습니다. 학교폭력 척결이라는 어께띠의 구호가 무색할 정도로 폭력을 행사하고 계셨습니다. 우리가 강하게 항의하자 더이상 방해를하지는 않았지만, 우리 교육의 단면을 볼 수 있는 사건이었습니다.
어른들과 학교의 저러한 폭력적 권위주의와 일제고사같은 학력만능 서열화 경쟁교육이 학교 폭력을 유발한는 진짜 원인임에도 학교와 교육당국은 엉뚱한데서 문제를 찾으려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해답이라고 내 놓은 것들이 엉망일 수 밖에요;;
* 일제고사폐지를 위한 충남희망교육실천연대 기자회견 참가(26일 11:00, 도교육청 앞)
학력만능 서열화 경쟁교육 조장, 교육파행 원흉 일제고사 폐지를 위한 기자회견을 진행했습니다.
어떤 학교에서는 공부 잘하는 학생들은 귀족, 중간쯤 하는 학생들은 평민, 공부를 잘 못하는 학생은 노예라며, 공부 못하는 학생들에게 "우리는 노예입니다" 라고 외치도록 교사가 시키는 일도 있었다고 합니다. 정말 슬픈 일입니다.
도당에서는 김용기 공동위원장과 태안의 최수미 당원이 함께 했습니다.
2. 알바노동권 홍보 및 거리상담활동(26일 18:00, 천안터미널 철탑공원 앞)
비정규직 지원센터 주관의 3차 알바노동자 노동권 홍보 및 거리상담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재삼 느끼는 바이지만, 청소년 청년알바생들의 권리침해가 정말 심각한 지경입니다. 심각한 인권유린도 자행되고 있습니다. 최저임금 미지급은 물론, 물리적 폭력을 경험했다는 학생들도 많습니다.
생산현장뿐 아니라 유통, 소비의 모든 생활영역에서 약자에 대한 착취와 수탈이 무자비하게 자행되고 있습니다. 우리 사회의 슬픈 자화상입니다. 사회적 관심과 대안마련이 시급합니다.
3. 천안 북면 골프장 증설 반대 1인시위(28일 11:00, 천안시청)
마론 cc는 천안의 청정지역 북면에 골프장을 또 증설하겠다고 합니다.
그들로 인해 천안의 생태축 역할을 하는 북면 숲이 엄청난 규모로 파괴되었고, 지하수 고갈, 환경오염, 주민간의 갈등 조장 등으로 주민들의 삶 또한 충분히 고통스럽거늘.
천안시 도시계획위원회가 열리는 천안시청 앞에서 1인시위를 진행했습니다.
그런데 시청 공무원들과 경찰의 방해가 만만치 않습니다. 저들 눈엔 피켓이 아니면 우리가 무슨 위험한 무기라도 되는 줄 아는가 봅니다. 성무용시장은 하늘이 무서운 줄 알아야 하는데, 그게 걱정입니다.
김현순, 심현민, 안병일, 김용기 당원과 천안 아산 환경운동 연합이 북면주민들과 함께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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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계획위원회가 열리는 회의장 앞 셔텨를 이런 식으로 내려 주민들의 접근을 원천 봉쇄하는 천안시]
4. 인애학교 성폭력 가해교사 엄중 처벌을 촉구하는 릴레이 일인시위(28일 12:00, 천안 터미널)
44일차 릴레이 1인시위는 변현주 당원과 김현순 당원이 함께 했습니다.
가해자 엄중처벌! 장애인도 행복할 권리 있다, 장애인권 보장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