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애학교 성폭력가해자 엄중처벌 촉구 1인시위 69일차.(8/ 2. 오전 11시, 천안 터미널 앞)
8월 중순이면 1차 선고가 날것 같은데 걱정입니다. 지적장애 여성에 대한 성폭력 사건이 수도 없이 있었지만, 제대로 처벌된 경우가 극히 드믈기 때문입니다.
장애가 있는 학생을 잘 보호하고 교육하여 사회의 성원으로 함께 살아갈 수있도록 해달라고 학부모와 사회로 부터 책임을 위임받은 공립특수학교의 교사가 제자를 상습적으로 성폭행했다는 믿기지 않는 사실...
엄중한 처벌만이 피해학생과 가족의 상처를 조금이나마 치유해 줄 수있고,
비장애인, 남성중심의 사회에 엄중한 경고가 될것입니다.
정의의 실현은 커녕 오히려 다시한번 피해자를 짓밟은, 영화 도가니와같은 사법부의 오판이 천안에서 재발되지 않기만을 간절히 바랄 뿐입니다. 김현순(천안당협 위원장 후보), 심현민(도당 부위원장) 당원이 함께 해주셨습니다.
인애학교 성폭력가해자 엄중처벌 촉구 70일차 1인시위 및 거리 탄원서 받기
(8/3. 12시, 천안 터미널 앞)
오늘은 1인시위와 동시에 탄원서를 거리에서 받았습니다.
30여 분만에 무려 100명 이상의 시민들께서 서명을 해주셨습니다. 준비해간 서명용지가 부족해 더 이상의 서명을 받지 못할 정도 였습니다.
자기 동네가서 서명받아 오신다고 탄원서를 달라는 분도 계셨습니다.
다시는 이런 야만적인 성범죄가 일어나지 않고, 피해자와 가족의 아픔을 치유할 수 있는 최소한의 조처는 가해자의 엄중처벌과 법정에서나마 최소한의 정의가 실현되는 것이라는 시민들의 마음이 반영된 듯 합니다.
법원은 최소한의 정의를 실현할 것인가, 아님 영화 도가니에서 처럼 피해학생들을 다시한번 짓밟을 것인가... 시민들이 눈 부릅뜨고 지켜봐야 합니다. 김용기(도당 상임위원장)과 김현순(천안당협위원장 후보)당원이 함께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