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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주 4일차. 충남서산이다.|충남도당소식
참진 | 조회 80 | 09.04.25 19:05

 

 

 

(포토에세이) 서산을 '질주'하다
이상엽, 2009-04-25 18:06:26 (코멘트: 2개, 조회수: 46번)


질주 4일차. 충남서산이다. 민노총 충남서부지회. 질주단과 지역 활동가들이 함께했다.
 


질주팀의 티셔츠 앞뒷판. 나름 세련된 디자인. "너희가 아닌 우리의 세상을 위한 질주"
멋인긴 한데 넘 길어서 기억하는 사람이 별로 없다는 것! --;;



우리동네 임영기 동지도 함께 했고, 이용길 부대표도 이날 함께 참석. 자전거와 티셔츠가
간지났다.



시청 앞에서 열린 동희오토 탄압에 대한 규탄 대회. 경찰의 인권탄압이 쟁점이었다.



서산의 주요 사업장 중에서 금속이 상당히 셌다. 물론 동희오토도 금속의 일원이다.



규탄대회를 마치고 질주팀은 자전거를 타고 경찰서로 향했다.
심심한 도시가 순간 볼거리를 찾았다.



경찰서 앞 좁은 도로에서 규탄대회를 열었다. 지역민의 이야기를 들으니, 서산경찰은
상당 고압적이라고. 일제 순사를 떠올린다니, 이들의 고생 알만하다.



경찰서 앞 규탄대회를 마치고노동자의 또하나의 적 검찰로 향했다. 비는 오고, 잔디는 푸르렀다.



검찰을 규탄하는 동시에 경찰을 고소했다. 유치인의 인권탄압으로. 우리 법체계의 모순을 느낀다.



이용길 부대표, 충남서부지회장, 민노당 홍희덕의원.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경찰서 의무경찰 식당을 점거(!)해 도시락을 먹었다. 경찰서 앞 촛불문화제를 준비 중!



경찰서 앞 주유소 앞에 현수막을 걸었다. 서산시장을 조롱하고 있다. 서산에는 비정규직이 없다고?



지역 노조원과 시민들이 경찰서 앞으로 모여들었다. 지역의 여론은 어떠냐고?
택시 운전사 이야기는 비정규직이라는 편법으로 싸게 사람을 쓰고 있다며 분개했다.
지역민은 뭐... 바보가 아니다. 



한홍구선생이 광주에 가다 들렀다. 동희오토 해고자들에게 자신의 책 10질을 선물하고 갔다. 



봄비를 맞으며 촛불은 타들어갔다. 오늘만이 투쟁의 전부는 아니다. 참 고단한 길이다. 
노동은 과연 또 몇개의 계급으로 계층화 될까? 자본과 다양한 노급.
참 교활하고 구조화된 모순이다. 



비맞은 자전거는 또 달릴 것이다. 광주로, 경기로, 서울로... 질주팀의 분전을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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