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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신당 연대회의 충남도당 창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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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14 00시03분 방효훈

 

 

진보신당 연대회의 충남도당이 3월 13일 저녁 7시 아산시 근로자종합복지회관 대강당에서 창당대회를 갖고 공식 출범했다.

이날 창당대회에는 진보정당 김혜경 고문(전 민주노동당 당대표)과 4월 총선에서 진보신당의 비례대표로 출사표를 던진 이랜드 일반노조 이남신 부위원장 등이 참석했으며, 충남 각 시군에서 약 60여명의 당원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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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총선을 통해 더 많은 노회찬과 심상정을 만들자"

사전행사에서는 내외빈 인사들의 축사와 격력사가 이어졌다. 하나같이 새로운 진보를 향한 힘찬 출발을 주문하는 내용이 주를 이뤘다. 격려사에 나선 김혜경 고문은 “분당은 안타까운 일이었지만, 결단한 이상 힘차게 추진해나가자”며 “이번 총선을 통해 더 많은 노회찬과 심상정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주문했다.

이남신 비례대표는 “국민들에게 진보신당 하면 비정규직이 떠오를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라며 “조합원 아주머니들에게 진보신당을 자신 있게 설명하지 못했고 또 이랜드 투쟁에 함께해준 민주노동당 당원 동지들께도 미안한 마음”이라면서도 “박성수를 거꾸러트리기 위해서는 무엇이든 하겠다는 각오”로 출마하게 됐다며 진보신당이 비정규직을 대표하는 정당으로 발전해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각오를 밝히기도 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사회당 충남도당의 임원들도 함께했다. 사회당 충남도당 김정화 사무국장은 “사안별 연대가 아닌 큰 강에서 하나 되는 두 당이 되자”며 이후 단순한 연대를 넘어 하나의 당으로 확대 강화되어야 한다는 뜻을 밝혔고, 신당의 당원들은 이에 박수로 화답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천안과 당진 출마 확정

식전행사가 끝난 후 진행된 창당대회에서는 1호안 ‘진보신당 연대회의 충남도당 창당 규약 제정 건’을 비하여 2호안 ‘대표단 선출의 건’과 3호안 ‘충남도당 운영위원 인준의 건’ 4호안 ‘공직선거 후보 선출 및 선거방침 건’ 등 5개의 안건이 처리되었다.

관심을 모았던 대표에는 안병일 추진위원장이 공동대표의 자격으로 선출되었으며, 이후 총선후보 확정시 총선후보들이 공동대표를 맡는 것으로 결정되었다.

진보신당은 2호안을 통해 15개시군 가운데 천안 아산 등 6개 시군의 운영위원 인준하는 한편 사무처 인선안을 밝히는 등 도당의 기초를 다졌다. 그러나 서산 보령 서천 등 9개 시군의 운영위원 인선이 미루어지는 등 아직은 시군단위 골간구축에 어려움을 보이는 모습이었다.

이어진 공직선거 후보 선출 및 선거방침의 건을 통해 진보신당은 18대 총선에 천안과 당진 출마를 확정하는 한편 6월 4일 치러지는 천안 선거구 기초의원 선거에도 출마하는 방안을 확정지었다. 다만 후보자의 경우 당진군은 민주노동당 충남도당 임성대 전 위원장의 출마가 확정되었으나 천안은 후보자를 확정치 못했다.

이날 진보신당 충남도당 창당대회는 창당선언문 채택과 문화공연을 마지막으로 마무리되었다. 충남도당 창당대회에는 ‘새로운 출발’ ‘새로운 진보’ ‘결단’ ‘힘있는 추진’ 등의 단어가 자주 등장하는 등 시종 결단을 강조하는 모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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