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신당 대표단 후보 첫 유세 충남에서 열려
진보신당 대표단 후보 첫 유세 충남에서 3월 9일 열렸습니다.
▶ 위니아만도 노조의 조합원들을 만나고 있는 노회찬 대표 후보
노회찬 대표후보와 이용길, 박김영희 부대표 후보는 유세 전 오후 5시에 위니아만도노조를 방문하여,
투기자본의 구조조정에 맞서 투쟁중인 위니아만도 노조 노동자들과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 축하공연 중인 '연' 단원
천안 성정동 충남도당 문화공간에서 오후 7시부터 충남지역 유세가 진행되었습니다.
성공적으로 창단공연을 마친 '새 세상을 날고싶은 연'의 걸쭉한 축하공연에 이어
안병일 충남도당 위원장의 인삿말과 김혜경 진보신당 고문님의 격려의 말씀이 있었습니다.
▶ 후보 연설을 마친 대표단 후보들
충남 선관위 주관으로 진행된 후보연설은
연설순서를 사다리타기로 결정하여 이용길, 정종권, 박김영희, 최현숙 후보의 연설에 이었고,
윤난실 후보는 단식후 건강회복 중이라 영상물을 보내와 상영하였습니다.
노회찬 대표후보는 국민과 소통하는 정당으로서 2012년에 진보정치를 강력한 축으로 복원시키기 위해
향후 2년간 우리에게 좋은 기회가 많이 기다리고 있으며, 당을 강화해서 지지율을 끌어올리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습니다.
▶ 공동 협약에 서명하는 노회찬 대표 후보
마지막 순서로 충남지역의 현안문제인 위니아만도와 동희오토의 구조조정 투쟁과 천안 북면 골프장 저지 투쟁에 적극 함께하기로 하는 후보들의 공동 서약식이 있었습니다.
당원 간담회는 다과를 들며 후보들과 당원들 간에 많은 이야기들의 나눴습니다.
순회유세의 첫 순서로 촉박하게 일정이 잡혀 준비가 소홀한 부분이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화기 애애한 가운데 재미있게 진행된 후보 연설회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