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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11월14일 연극보러 오세요(빛이 아늑한 방)
충남도당 | 등급변경 | 조회 91 | 08.10.30 11:37

 

민주노총 충남본부 문화부장을 했었던 홍승이 동지가 출연하는 연극입니다.

노동문화예술단 '일터'를 거쳐 현재는 연극놀이터 '쉼'에서 자신의 삶을 펼쳐나가고 있습니다.

11월 14일(금) 진보신당 천안사무실 지하공간에서 연극을 합니다.

시간내셔서 꼭 보러오세요.

 

hong.jpg

 

1. 작품 소개


○ 하이퍼 리얼리즘(Hyper Realism), 배우 일상의 삶과 현시대와 허구와 사실과 무대와 객석이 뒤섞여 강한 파장을 일으키는 작품.

○ 40여시간 진행된, 두 결혼한 배우의 일상에서 묻어나오는 즉흥적인 대사와 움직임이 사회적 상징성을 축으로 하여 한 시간으로 압축된 작품.

○ 일상의 숨어있던 진실들이 하나씩 베일이 벗겨지며 날 것 그대로의 쓸쓸함이 묻어 나오는 작품

○ 이스라엘 출신으로 전 세계 30여개 국에서 연출, 선불교 교사, 가수, 배우 활동을 하고 있는 길 알론의 영감과 30대 중반의 두 남녀 배우의 솔직한 열정으로 만들어진 작품


2. 줄거리


콘크리트에 깔린 고향을 기억에 묻고 사는 여자와 숨 막히는 자본주의의 틈바구니를 살려는 남자의 이야기.


3. 연출 및 배우 소개


<연출가 길 알론>

-2000년 6월 불교에서 말하는 ‘법’을 전승받음

-인도 뉴델리에서 있는 아시아 방송 영화 아카데미로부터 평생 명예 회원의 자격을 부여받음. 

-태국 방콕에서 있었던 유엔 총회에서 초청을 받아 노래를 부름. 

-독일, 인도, 태국, 일본, 한국, 네팔, 필리핀, 호주, 뉴질랜드, 피지섬, 벨기에, 캄보디아, 포르투칼, 이스라엘 등지에서 불교적 창조와 명상에 관한 워크샵을 진행함.

-이스라엘 텔아비브에서 열린 “슬리퍼를 신은 연극” 축제의 예술 감독직을 수행함.

-아크르 대안 연극제 예술위원회 위원

-텔아비브 프린지 센터 위원회 멤버

-교육부 아동과 청소년의 연극을 위한 레퍼토리 위원회 위원

-아동 연극을 위한 국제 조직 -ASSITEJ 이스라엘 지부 위원회 위원

-이스라엘 공영 라디오 방송국 콜 이스라엘 연극에 관한 프로그램, ������프런트 로우������, 철학과 영적 삶에 관한 프로그램, ‘와이드 윈드’ 편집 및 사회

-세계적인 명성을 지니고 있는 부토 마스터, 카즈오 오노와 요시토 오노가 일본 요코하마에서 연출 및 출연한 ‘우주의 흐름’이라는 부토 작품에 참여

-푸에토 리코, 케나다, 미국, 이집트, 말타, 영국, 독일, 벨기에, 네델란드 등지에서 이스라엘 의 대표 배우, 연출가, 가수, 강연자로써 활동

-예루살렘, 비어쉬바, 하이파 등의 극장과 하비마 국립극장에서 상연된 브로드 레파토리 공연의 배우

-이스라엘 디스커버리 채널의 ������룩 엣 오페라������와 이스라엘 채녈 2의 인기 게임 쇼 ������링고������의 사회자

-텔아비브 대학의 연극과 발음 및 발성 강사. 

-아씨 다얀의 최근작 ������일렉트릭 블랭킷 신드롬������과 ������미스터 바움������ 등에 출연


<배우 백대현>

-교실이데아 3 '성 이야기', 교실이데아 4 '꿈이야기', 전태일 20주기 기념 연극 ‘연극 전태일’, 코믹 노동뮤지컬 ‘팔칠전’, 노동문화예술단 일터 창립 20주년 기념 연극 ‘너 붉은 사랑', 외 다수 출연.

-일인극 ‘Code Numbe 0100', '외국인 신랑’외 다수 제작 및 출연


<배우 홍승이>

-‘2001철로역정’, ‘야간인생’, ‘아름다운연대’, ‘2004철로역정’, ‘하늘오름굿’, ‘달밤블루스’,

코믹 노동뮤지컬 ‘팔칠전’, 노동문화예술단 일터 창립 20주년 기념 연극 ‘너 붉은 사랑'외 다수 출연

-2006년~2007년 노동문화예술단 일터 단장


4.연출가 노트


미군 부대를 지을 수 있게 하기 위해

남한 사회의 노인들이 자신들의 땅에서

강제로 쫓겨나고 있다.

그러고 나서는 그들의 땅이었던 곳,

군부대 근처에서 굴욕적인 일을 하고 있다.


이와 같은 사실이 연극 창작 작업의 재료로서 제공되었을 때,

나는 이것이 단지 지역적인 문제가 아니라는 것을 알고는

그 순간 뭉클한 느낌을 받았다.


이것은 전 지구적인 문제이다.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의 많은 곳에서

사람들은 그들이 살고 있는 땅에서 쫓겨나고 있고,

그리고는 다시 그들의 땅에서 굴욕적으로 살아가고 있다.


나는 또한 거대한 도시에서 살고 있는 젊은이들에게

이것이 어떠한 영향을 주는 지에 대해서도 탐구하고 싶은 호기심을 느꼈다.

그래서 이것이 우리 작품의 소재이다.


우리는 대본이 없었고, 그래서 작업 과정 중에 대본을 만들어 내었다.

배우들에게 이 사회적 문제를 배경으로 가지고 있는

두 부부 사이에 일어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이 제공되었다.


배우들은 리얼한 대화를 즉흥적으로 만들어 갔고,

그것은 테이프에 녹음이 되었다.

거기에서 대본의 대사들이 선택되었다.


완성되어진 작품은 배우와 관객 사이의 경계가 없는 친밀한 것이 되었다.

관객과 배우는 섞여 들어갔다.

무대만이 아니라 객석도 같이 섞여버린 것이다.


현재와 과거, 현실과 무대, 예술과 정치,

개인적인 문제들과 허구까지 섞여 있는 것이다.


마치 삶에서처럼 - 실재로 아무것도 어떤 것과 떨어져 있을 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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