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3일(금)부터 24일까지 평택 쌍용자동차 공장 앞에서 ‘희망의 텐트촌’ 행사가 열립니다.
희망의 텐트촌 행사는 한진중공업 정리해고 문제를 해결하는데 중요한 열쇠가 되었던 ‘희망버스’를 잇는, 쌍용자동차 노동자 투쟁에 대한 연대사업 입니다.

쌍용자동차 노동자들은 지난 2009년 시작된 파업에서 경찰에게 강경진압을 당한 후 육체적, 정신적 고통에 시달리며 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파업에 참여했던 노동자와 가족 중 자살과 질병으로 세상을 떠난 이가 19명에 달하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쌍용자동차 노동자들에 대한 사회적 연대가 필요하다는 점을 인식하며 여기에 힘을 보태고 함께 해야 한다는 사실에 공감하고 있습니다.
‘희망의 텐트촌’은 쌍용자동차 노동자들이 이러한 어려움을 극복하는 데 힘을 보태줄 수 있는 중요한 사업으로 기대를 받고 있습니다.
<충남도당 참가방침>
- 12월23일(금) 21시 작은마당, 몰래산타 등 행사에 적극 결합한다.
- 12월23일 밤 현장에서 ‘떡만두-주먹밥 연대’에 적극 결합한다.
- '진보희망밥차' 자원봉사에 적극 결합한다.
- 12월24일 7시 아침식사 및 청소, 10시 약속 결의의 시간
* 12월 23일(금) 저녁 7시 도당 사무실로 집결해서 함께 이동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