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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당 당원 동지들게 호소합니다]


구교현 당 대표가 선출된 이후 처음으로 당원들께 드리는 보고와 호소라는 글을 올렸습니다.
http://www2.laborparty.kr/bd_member/1623993


읽어 본 분들은 아시겠지만, 핵심은 보고 보다는 '호소'에 있는 글입니다.
주로 재정 이야기를 말씀하셨습니다.
당 재정이 매우 어려운 상황(사실은 "처참"하다는 표현이 더 정확합니다)임은 다들 알고 계실 겁니다.


다른건 다 빼고 당장 핵심적으로 어려운 부분만 요약해서 다시 말씀드리면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탈당한 나경채 전 대표가 해결하지 못한, 퇴직한 당직자 퇴직금 체납분입니다.
명색이 노동당인데, 퇴직한 노동자들의 금품은 14일이내 청산하도록 되어있는 근로기준법을 어기고 6개월 이상을 방치하고 있었습니다.
매우 부끄러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대략 "2,800여만원" 규모로 알고 있습니다.


둘째, 현재 근무하고 있는 당직자들, 그리고 꼭 필요한 보직인데 비어있는 직책을 채워줄 신규채용 당직자들의 임금지급 건입니다.
이를 위해 추가로 "매월 1천만원" 가량이 필요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첫째문제(퇴직금 미지급분 2,800여 만원)는 숙취환, 연고 판매 등 재정 사업을 통해 해결할 예정입니다.
이미 숙취환 등 판매를 통해 2,000여 만원이 마련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나머지 금액은 재고로 남아있는 연고세트(1세트 20,000원) 판매가 완결되면 해결의 기미가 보일 전망입니다. 지난 중집에서 각 지역 별로 연고세트 재고를 분담했습니다.
우리 도당은 20세트를 할당(?) 받았습니다. 현재 10세트 이상 판매하였고, 재고가 5세트 정도 남아있는 상황입니다.
이에 대한 구매를 대의원(당원) 여러분께 정중히 요청드립니다.


둘째문제(중앙당 상근활동가 임금 부족분, 월 1,000만원 가량)에 대해서는 "인력기금" 구성을 통해 해결할 전망입니다.
인력기금은 당비와 별도로 일정액의 금액(금액은 형편에 따라, 5,000원부터 그 이상까지 가능)을 "1년간" 납부 약정하는 것입니다.


현재 각 지역별로 진행되고 있는데, 조금만 더 노력하면 충분히 도달할 수 있는 금액이라 판단됩니다.
현재 도당에서는 10명의 당원께서 인력기금 납부를 결의하셨습니다.

당원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 적극 당부드립니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 우리 당은 보수정당의 2중대를 자처하는 사이비 진보정당, 그리고 동지 배신을 밥먹듯이 하며 개인의 영달을 누리려는 패거리들이 참여하고 있는 정당과는 다른, 진정한 좌파정당의 독자적 길을 가기로 결정하였습니다. 그 결정은 앞으로 우리에게 닥칠 어려움을 스스로의 힘으로 헤쳐나가겠다는 결심이기도 합니다.

앞으로도 여러 많은 어려움이 예상됩니다.
그러나 과거의 반당 세력들이 싸 놓은 똥덩어리들을 우선적으로 제거하고, 이 시대의 모순에 전면으로 맞서는 과감한 정치적 실천을 전개한다면, 지금과 같은 유치한(?) 어려움들은 금방 사라질것이라 믿습니다. 물론 또다른 어려움이 오겠지만 말입니다. 그러나 아마도 그건 지금과같은 어려움과는 차원이 다른 어려움일 것입니다.


다들 개인적인 삶들도 넉넉하지 않다는 것 충분히 예상합니다.
알바라도 뛰어서 인력기금 모금에 함께 하겠다는 한 당원동지의 말에 가슴이 뭉클해 집니다.
그렇습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 노동당의 힘입니다. 돈 잘버는 당원들은 더 많이, 가난한 당원들은 적게 나마 마음을 모으는것! 이를 통해, 우리의 투쟁에 필요한 재정은 우리가 마련한다는 정신! 이런 정신이면 노동당의 부활 충분히 가능하다고 저는 믿습니다.


위원장인 저는 토요일에 알바를 해서 매월 5만원의 인력기금을 납부하기로 했습니다.
금액의 다소는 절대 중요하지 않습니다. 작으나마 마음을 모으는 것이 중요합니다.


인력기금에 함께하실 당원들께서는 저에게 전화(010-3406-6855),  텔레그램 톡,  문자,  또는 댓글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당원 여러분, 힘을 모아 주십시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두 건투를 빕니다!!


노동당 충남도당위원장 김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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