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기 충남도당 대표단 선거 후보등록 공고

by 충남도당 posted Jan 10,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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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기 진보신당 충남도당 대표단 선거에 도당 대표후보로 아래와 같이 등록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제4기 도당 대표단 후보

 

대표:(선출정수 1인) 안병일

부대표:(선출정수 2인) 등록후보 없음

 

진보신당 충남도당 선거관리 위원회 위원장 이찬복(직인 생략)

 

 

★후보자 정보

○ 성 명 안 병 일

○ 소 속 아산시 당원협의회

○ 주요경력

- 진보신당 충남도당 창당준비위원장

- 진보신당 충남도당 1~3대 위원장

- 충남도당 녹색위원회 위원장

 

 

출마의 변 및 공약

 

진보신당 창당 이후 많은 시련이 있었습니다.

많은 동지들이 떠났고, 또 남아서 굳세게 당을 지키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도 누구하나 예외없이 힘든 시기를 온몸으로 받아안고 있습니다.

이런 시기에 또다시 특별히 잘 한것도 없는데 충남도당 위원장에 나서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홍세화 전 대표께서 말씀하셨던 ‘오르지 않고 싶은 무대’입니다.

왜냐하면 이미 오래전부터 준비했고 실행에 옮기고 있는 대안에너지와 공동체마을, 협동조합 등 녹색운동과 새로운 결사운동을 가장 열정적으로 전개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 활동들이 잠시 주춤할 수도 있다는 우려감에 위원장 출마에 많은 고민이 있었습니다.

그러함에도 다시 위원장에 나서게 된 것은 사회당과 진보신당의 통합 이후 비록 활동가 차원으로 국한되었다고 하더라도 화학적 결합을 모색하고 추진하면서 상당히 모범적인 당활동의 전형을 만들어 가고 있었으며, 이러한 흐름과 기풍을 지속적으로 유지해가고 강화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고 여겼기 때문입니다.

 

위원장에 출마하기 전에 공동위원장인 김용기 동지와도 고민을 나누며 허심탄회하게 논의를 했습니다. 그 자리에서 최종 결심을 했고, 김용기 동지는 흔쾌히 동의해 주었습니다. 고마운 일이며, 신뢰가 있기에 그럴 수 있었다고 봅니다. 근 1년 넘게 제가 녹색과 에너지자립운동에 전념할 수 있었던 것은 김용기 위원장이 도당사업을 책임있게 집행했기 때문에 가능했습니다.

위원장이 누구이던 충남도당이 지금까지 해왔던 활동방향과 모습은 더욱 강화될 것이며, 그렇게 될 것입니다.

 

특별히 공약을 제시하지는 않겠습니다.

합당 이후 체계화되고 있는 비정규직지원센타 사업, 대안에너지 녹색활동, 민중의집과 도시농부학교 등의 사업, 개인파산지원 등 민생지원활동, 사회연대활동 등을 새로운 소통과 기운이 흐트러짐 없이 집행되도록 하는 것이 가장 현실적인 공약이라고 생각합니다.

 

지역에너지자립과 적정기술, 협동조합 운동에 집중하고 있는 터라 도당 사업에 아무래도 영향이 있겠지만 책임과 역할을 적절히 나누며 도당 사업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날씨도 매우 춥고 길도 미끄럽습니다. 건강 챙기시고요. 당에 대한 애정을 갖고 진보좌파정당 건설에 함께 나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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