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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선자 확정 공고

 

2012년 7월 10일 공고된 진보신당 충청남도당 제3기 천안시당원협의회 위원장 보궐선거 실시 결과 당규 제6호 선거관리규정 제36조와 제56조에 의거 아래와 같이 당선자가 확정되었음을 공고합니다.

 

1. 선거 기간 및 선출 방법

- 2012년 8월 14일부터 2012년 8월 18일 까지

- 선출정수 이내 출마로 찬반투표로 선거

 

2. 당권자 및 투표자 수

- 당권자 수 122명

- 투표자 수 65명 (온라인투표 64명, 현장투표 1명)

- 투표율 53.3%

 

3. 선거 결과

- 후보자 : 김 현 순

- 개표결과 : 찬성 62명, 반대 1명, 무효 2명으로 찬성율 98.4%로 당선 확정

 

2012년 8월 19일

 

진보신당 충청남도당 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 이찬복(직인생략)

 

 

* 참고

김현순 당선자 약력 및 공약사항

 

2012-07-30 14.04.28.jpg

 

○ 성 명 : 김 현 순

○ 소 속 : 진보신당 충남도당 천안 당협

○ 주요경력

- 1995년∼1997년 : 대전선병원 노동조합 대의원 및 사무국장

- 1998년 : 청년진보당 천안 갑 지구당위원장

- 1999년∼현재 : 사회당, 진보신당 지역 간부

- 2006년∼현재 : 장애&비장애 교육문화센타 푸른애벌레 대표

- 2012년 : 충남 인;연맺기운동본부 대표

 

 

출마의 변 및 공약

 

모두가 아시다시피 천안당협은 충남지역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충남도당의 골간이 되는 당협중 하나입니다. 그런데, 천안당협이 이러저러한 사정(물론 그 사정을 이해 못하는 바는 아닙니다.^^)으로 정상적인 활동이 이루어지고 있지 못함에 대해 저를 포함한 많은 당원들께서 안타까워하고 있습니다.

 

많은 능력이 있고, 열정과 애정을 갖춘 선배, 후배 당원들이 계심에도 불구하고, 제가 천안당협 위원장 보궐선거 후보로 나선 것은 저에게 무슨 특별한 능력이나 사명감 같은 것이 있어서는 아닙니다.

 

다만, 당이 내 외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재의 상황에서, 우리가 이 당을 버리고 다른 당으로 백기투항하거나, 초야에 묻혀 현실과 담을 쌓은 채 은둔자처럼 살 생각이 아니라면, 지금, 바로 이 상황에서, 당원으로서 할 수 있는 최소한의 행동이 무엇일까 하는 소박한 고민에서 저의 당협위원장 후보 출마는 비롯되었습니다.

 

사실, 저 자신 청년진보당-사회당-진보신당이라는 오랜 기간 동안 정당활동을 경험해온 사람이지만, 여전히 정당활동은 서툴고, 어렵기만 한 영역입니다.

 

게다가 당의 핵심 활동가로 일하고 있는 남편의 아내이자, 이제 사춘기를 맞이한 딸아이를 키워야 하는 어머니의 처지인지라 어느 것 하나 녹록치 만은 않은 상황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우리당이 더 크고 강력한 좌파정당의 모태가 되고, 절망과 배제의 늪에서 고통 받는 사람들과 고통을 나누는 정당으로 거듭나는데, 견마지로(犬馬之勞)나마 보탤 수 있는 기회가 된다면 최선을 다해볼까 합니다.

 

제가 저의 임기동안 중점으로 해 나갈 일을 한마다로 정리하면 “당협활동의 정상화“입니다. 가장 기본이면서도 아직도 잘 안 되고 있는 부분이기 때문입니다. 무엇인가 특별한 것을 수행하기 위해 욕심을 내기보다는 기본을 충실히 하여, 차기 위원장께서 뭔가 특별한 것을 수행 할 수 있는 힘을 기르도록 할 것입니다.

 

우선, 당을 위해 봉사하고 자 하는 당원들을 중심으로 새롭게 운영위원회를 구성하여 정기적인 모임을 갖고 그 속에서 운영위원들의 마음을 모아 당협의 사업을 하나하나 기획, 집행해 나갈 것입니다.

 

두 번째, 당원모임의 활성화입니다. 당이 어려운 상황에 처함과 동시에 당원들의 활동도 많이 위축된 것이 사실입니다. 제가 먼저 힘내, 당원들께 움직이자고 목소리를 내고자 합니다.

 

셋째, 당협과 당원의 일상활동의 강화입니다. 당원들이 함께 당협활동에 참가할 수 있도록 몇 가지 의제와 주제를 발굴하여 일상적인 활동이 전개되도록 할 것입니다.

 

이상 별 특별할 것 없는 저의 출마의 변과 공약이었습니다.

 

천안당협에서 새로운 희망의 기운을 만들어 간다면, 우리 도당과 진보신당, 나아가 새롭게 만들어질 좌파정당의 미래는 결코 어둡지 않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당원여러분을 믿고, 당원여러분과 함께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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