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152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성명] 언제까지 일하다 떨어져 죽어야 하는가?

-인천교통공사 청소노동자 장남운님의 명복을 빕니다-


지난 10일, 인천교통공사 예술회관역 대합실의 높은 벽을 청소하던 장남운(남 59세)님이 추락해 사망하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장남운님은 안전보호장치가 없는 A형사다리 꼭대기에서 위험한 걸레 작업을 하던 중 중심을 잃고 옆으로 떨어져 사망했습니다. 


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이번 사고는 인천교통공사가 청소 노동자를 위한 안전장비를 갖추지 않아 생긴 명백한 인재입니다. 지하철의 역이나 작업장에 사고 방지를 위해  이동식 비계(사각형으로 안전 휀스가 설치)가 비치되어 있었다면 장남운님의 사고는 충분히 막을 수 있었습니다. 


이번 사망 사고에 대한 책임이 있는 인천교통공사는 아직까지 어떠한 말도 없습니다. 이와 같은 산재사고의 예방을 위해서는 노동자를 경시하는 인천교통공사의 경영철학이 바뀌어야 할 것입니다. 


안전장비를 갖추지 않아 노동자를 죽음으로 내모는 이와 같은 산재사고가 다시는 일어나지 않아야 합니다. 이를 위해 인천교통공사는 이번 사고 원인을 철저하게 파악하고 사망 사고에 대한 책임져야 할 것입니다. 또한, 앞으로 이와 같은 산재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해야 할 것입니다. 


2016년 3월 11일

노동당 인천광역시당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75 성명논평 윤종기 단일후보, 정의당은 스스로 주장해온 ‘정의’를 위해 야권연대 시도를 멈추는 결단이 필요 인천시당 2016.03.29 1514
174 성명논평 [논평] 한국지엠, 비정규직 우선 해고보다 정규직으로 전환이 먼저 인천시당 2018.01.04 1516
» 성명논평 [성명] 언제까지 일하다 떨어져 죽어야 하는가? 인천시당 2016.03.11 1521
172 성명논평 [성명] 아들 취업청탁과 권력형 비리, 이흥수 동구청장은 자진사퇴하라! file 인천시당 2017.08.03 1522
171 성명논평 [활동] 노동개악 저지와 인천성모병원 정상화를 위한 송도국제마라톤대회 캠페인 인천시당 2015.10.05 1531
170 성명논평 [활동] 인천성모병원-국제성모병원 투쟁 승리를 위한 릴레이 단식농성 참가 file 인천시당 2015.09.24 1542
169 성명논평 [보도자료] 노동당 인천시당, 세월호 참사 3주기 추모 정당연설회 개최 file 인천시당 2017.04.10 1544
168 성명논평 [논평] 중대재해 기업처벌법을 즉각 제정하라! 인천시당 2017.05.02 1555
167 성명논평 [논평] 만도헬라는 노조파괴행위를 당장 중단하라! file 인천시당 2017.10.30 1555
166 성명논평 세월호 참사가 500일, 진상규명! 책임자 처벌! 세월호를 인양하라! file 인천시당 2015.08.28 1564
165 성명논평 [활동] 공무원노조 조합원 징계하려는 인천시청 규탄 기자회견 file 인천시당 2015.10.16 1569
164 성명논평 [활동] 노동개악 저지를 위한 릴레이 1인시위 file 인천시당 2015.09.22 1572
163 성명논평 기승전-'노조'탓! 김무성 대표는 앵간히 해라! file 인천시당 2015.09.04 1576
162 성명논평 [논평] 최순실을 즉각 체포하라! 인천시당 2016.10.31 1586
161 성명논평 [논평] 거짓으로 밝혀진 인천공항공사 비정규직 ZERO 선언 인천시당 2017.10.24 1587
160 성명논평 [논평] 인천시교육청은 인천 모 중학교 고보선 교장에 대한 징계위원회 개최를 철회하라! 인천시당 2017.10.31 1600
159 성명논평 [보도자료] 노동당 인천시당, 최저임금 결정권한을 국회로 이관하자는 입법청원운동 제안 file 인천시당 2016.05.26 1608
158 성명논평 [당원교양강좌] 탈핵과 대안 file 인천시당 2016.10.13 1609
157 성명논평 [논평] 유정복 시장의 청년일자리정책은 효과 미비, 청년기본소득이 필요하다 인천시당 2017.10.17 1614
156 성명논평 故 박기연 장애해방 열사, 10주기 추모제에 부쳐 file 인천시당 2016.06.02 1617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Next
/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