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논평)

 

AG주경기장 건설노동자들의 생존권, 인천시와 현대건설은 책임지고 즉각 해결하라!

 

지난 8일 새벽 5시 아시안게임 주경기장 건설노동자 한 분(전국건설노조 인천지부 조병규 부지부장)이 노동자들의 생존권을 요구하며 위험천만한 30m 높이 타워크레인에 올라가 고공농성에 들어갔다.

 

원청인 현대건설과 하청업체인 광진건업 사이에 공사비 다툼이 발생한 가운데 지난 3월 25일 하청업체가 현장사무소를 폐쇄하고, 건설노동자 300명을 철수시키는 어처구니없는 일이 발생했다.

 

한 순간에 300여 명의 노동자들이 실업상태가 되어 2주가 넘도록 길거리에 쫓겨나 있는데 인천시가 발주한 관급공사인임에도 불구하고 인천시와 현대건설 그리고 하청업체인 광진건업 그 어느 곳도 책임지지 않고 있다.

 

민주노총 전국건설노조 300여명의 노동자들은 공사 정상화와 고용승계 그리고 사용자측의 귀책사유로 인한 휴업일 경우 지급하게 되어 있는 휴업수당을 요구하고 있다.

 

원-하청 간의 다툼이 진행되는 동안 책임을 져야할 당사자 중 어느 누구도 적극적으로 대응하지 않았고, 결국 그 피해는 열심히 일한 것 밖에 없는 죄 없는 현장 노동자들에게 돌아왔다.

 

노동의 문제를 담당하는 노동부의 적극적인 중재가 절실하다.

 

또한 AG주경기장 건설이 차질없이 진행되고 노동자들이 현장으로 조속히 복귀할 수 있도록 발주처인 인천시와 인천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그리고 원청인 현대건설이 조속히 해결책을 마련해 주길 강력히 촉구하는 바이다.

 

2013. 4. 9.

 

진보신당 연대회의 인천시당 대변인 이근선

 

(보도자료)AG주경기장 건설노동자들의 생존권, 인천시와 현대건설은 책임지고 즉각 해결하라!.hwp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75 성명논평 (성명)인천광역시는 삼화고속의 여객자동차운수사업 면허를 취소하라! file 이근선 2011.11.08 3188
174 성명논평 (성명)정부와 인천시는 민자고속도로 인수하라! file 이근선 2011.11.26 2852
173 성명논평 (중앙당)인천시와 서구청, 전국연합노조 인천시지부는 장애인노동자에 대한 부당해고 즉각 철회하고 장애인차별적 단체협약 즉각 개정하라 이근선 2011.10.26 2829
172 성명논평 (진보신당 인천시당 성명)민주통합당 인천시당과 송영길 인천시장은 송도영리병원에 대해 조속히 입장표명해 줄 것을 재차 촉구한다! 15 file 인천시당 2012.04.30 3592
171 성명논평 122주년 세계 노동절을 맞이하며 25 file 인천시당 2012.04.27 3562
170 성명논평 123주년 세계 노동절을 맞이하며 - 진보신당, 최선을 다해 노동자, 서민들이 살맛나는 세상 만들기에 앞장설 것 47 file 인천시당 2013.04.30 3247
169 성명논평 3000일간의 싸움, 콜트-콜텍 기타노동자들의 싸움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인천시당 2015.04.20 1679
168 성명논평 <성명> 리베이트·자금횡령 혐의 ‘인천 서구의 모 종합병원장 A씨 등에 대해 엄중하고 철저한 수사’를 촉구한다! 인천시당 2018.01.30 2146
» 성명논평 AG주경기장 건설노동자들의 생존권, 인천시와 현대건설은 책임지고 즉각 해결하라! 29 file 인천시당 2013.04.09 2709
166 성명논평 LH 인천지역본부의 용역업체의 부당 전보와 강등 조치를 원상회복 시켜라! file 인천시당 2013.09.12 3344
165 성명논평 OECD 산업재해사망률 1위라는 오명을 이제는 벗어나야 할 때다. 인천시당 2016.03.16 1909
164 성명논평 SK인천석유화학 공장 가동을 중단하고, 종합적인 대책을 수립하라! file 인천시당 2014.07.15 2355
163 성명논평 SK인천석유화학은 파라자일렌 공장 증설공사를 즉각 중단하라! file 인천시당 2013.10.22 3093
162 성명논평 [9.25] 노동개악저지를 위한 릴레이 1인시위 file 인천시당 2015.09.30 1346
161 성명논평 [9월 23일] 노동개악 저지를 위한 릴레이 1인시위 file 인천시당 2015.09.24 1394
160 성명논평 [공고] 인천시당 보궐선거 후보등록 결과 인천시당 2015.10.07 1301
159 성명논평 [기자회견] 최저임금 1만원 실현 동참과 최저임금법 개정 협의 홍영표 의원 면담 요청 file 인천시당 2016.06.22 1763
158 성명논평 [긴급성명] 민심은 없고 당리당략만 쫓은 선거구 쪼개기, 강력히 규탄한다. file 인천시당 2018.03.15 2227
157 성명논평 [논평] 4.3 사건 70주년을 맞아 인천시당 2018.04.04 1661
156 성명논평 [논평] 거짓으로 밝혀진 인천공항공사 비정규직 ZERO 선언 인천시당 2017.10.24 1587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Next
/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