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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성모병원과 국제성모병원의 사태 해결을 위한 인천지역 시민사회단체 릴레이 단식농성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인천성모병원에서는 지난 10년간 노동조합 조합원에 대해 '노조 탈퇴 강요, 집단 괴롭힘, 감시, 협박’등을 통해 동탄압과 인권유린이 있었습니다. 홍명옥지부장의 단식도 있었지만 천주교 인천교구는 끝내 대화를 거부했습니다. 보건의료노조는 교황청에 인천교구 진상조사단 파견을 요청하기 위한 바티칸 원정 투쟁을 벌이기도 했습니다.


지난 9월 21일 천주교 인천교구 앞에서 인천성모병원과 국제성모병원의 정상화를 위한 인천시민대책위는 기자회견을 열고 천주교 인천교구에게 인천성모병원의 노조탄압ㆍ인권유린과 국제성모병원의 건강보험재정 허위청구 사건 등 현 사태를 몰고 온 병원경영진에 대해 엄중히 처벌하고, 인천성모병원의 노조탄압과 인권유린 행위를 즉각 중단과 공개 사과, 그리고 재발방지대책 마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그리고 천주교 인천교구 앞에서 릴레이 단식농성과 저녁 촛불문화제를 진행해 나가고 있습니다. 어제는(23일) 노동당 인천시당이 주관단위로 단식에 참가했습니다. 촛불문화제는 민주노총 총파업 관계로 취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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