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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차별철폐연대 인천지역의 소속단체 회원들은 어제부터 유사중복으로 폐지위기에 놓인 활동지원 추가지원, 장애인 생계보조수당, 그리고 복지부 불승인으로 사라질 위기 놓였던 24시간 활동지원서비스를 지켜내기 위한 1박 2일 투쟁을 벌였습니다. 

어제 오후 100여명의 동지들이 인천시청 본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은 뒤 인천시청의 차량 출입로를 봉쇄하고 5시간이 넘게 시청 사회복지봉사과를 점거하기도 했습니다. 그 결과 오늘 오전 11시30분 유정복 인천시장과의 면담을 이끌어 냈습니다.

유정복 시장과의 면담결과, 유사중복으로 폐지하려했던 두 사업을 폐지하지 않기로 했고 시자체 추가지원은 60명분을 추가로 내년예산에 반영해 예산을 증액도 하기로 했습니다. 또한 24시간 활동지원에 대해서도 현재 지원받고있는 3명에 대해 지속지원될수있도록 복지부와 재협의를 진행키로 하였습니다.

차가워진 날씨에도 1박2일 투쟁에 함께 해 준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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