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190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b85ed67d54e54e63a7d0a1015e449f78.png

정권이 죽였다. 박근혜 정권 퇴진하라!

- 백남기 농민의 명복을 빕니다.


25일 오후 2시 14분, 백남기 농민은 결국 숨을 거뒀다. 작년 11월 민중총궐기에서 경찰이 쏜 물대포를 맞고 쓰러진 지 317일 만이다. 정부는 살고 싶다는 농민의 호소에 폭력으로 화답했다. 그리고 사람이 죽었다.


백남기 농민은 항상 정의와 함께였다. 민주화 운동에서 농민 운동까지 정의가 있는 곳에 그가 있었다. 정부의 무자비한 폭력에 백남기 농민이 쓰러진 이후 정부는 단 한 차례의 사과도 하지 않았다. 국민을 지켜야 할 국가가 국민을 죽였다. 그러고도 최소한의 사과는커녕 시신 탈취 움직임으로 유족들의 가슴에 대못을 박았다. 이것이 진정 국가인가?


정권이 죽였다.

책임자를 처벌하고 박근혜 정권은 퇴진해야 한다. 노동당은 더 이상의 국가폭력을 좌시하지 않을 것이며 백남기 농민이 걸었던 정의의 길에 끝까지 함께 할 것이다. 백남기 농민의 명복을 빈다.


2016년 9월 25일 
노동당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5 성명논평 인천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는 루원시티 주민들의 명확한 주거대책을 즉각 수립하라! 25 file 이근선 2012.07.03 3939
54 성명논평 (진보신당 인천시당 성명)민주통합당 인천시당과 송영길 인천시장은 송도영리병원에 대해 조속히 입장표명해 줄 것을 재차 촉구한다! 15 file 인천시당 2012.04.30 3592
53 성명논평 122주년 세계 노동절을 맞이하며 25 file 인천시당 2012.04.27 3562
52 성명논평 송도영리병원에 대한 송영길 인천시장의 명확한 입장 표명을 촉구한다! 16 file 이근선 2012.04.25 3318
51 성명논평 송영길 인천시장의 재정난 극복방안은 구태 정치인들의 ‘보여주기식 행정’의 답습일 뿐 file 인천시당 2012.03.23 2385
50 성명논평 두당 후보단일화는 인천시민의 열망 저버린 의도적, 악의적인 패권주의 전형! file 인천시당 2012.03.11 2287
49 성명논평 인천시민정치행동 비상 기자회견에 대한 진보신당 인천시당 입장 file 인천시당 2012.03.02 1991
48 성명논평 김현익 이사장은 인천지노위 합의사항 즉각 이행하고 파업사태 해결하라! file 인천시당 2012.02.23 2529
47 성명논평 한국지엠 비정규직 노동자들에 대한 복직합의 송영길 인천시장이 즉각 나서 해결하라! 인천시당 2012.02.03 3002
46 성명논평 남동구 도시관리공단 노사분쟁 사태 인천시장, 인천노동청장이 직접 나서라! 2 file 인천시당 2012.02.01 2963
45 성명논평 인천 서구청의 장애인 노동자에 대한 원직복직을 환영한다! file 인천시당 2012.01.27 2550
44 성명논평 이미 마음이 떠난 종합문화예술회관 박인건 관장은 즉각 사퇴하라! file 인천시당 2012.01.12 2755
43 성명논평 이제는 민주통합당 인천시당이 직접나서 사태를 즉각 해결하라! file 인천시당 2012.01.10 2657
42 성명논평 인천공항 세관은 용역업체 ‘포스트원’과의 계약을 즉각 파기하라! file 인천시당 2012.01.09 2684
41 성명논평 인천공항세관과 인천중부고용노동청, 인천시가 즉각 나서 세관 비정규직의 해고를 즉각 철회하라! file 인천시당 2012.01.02 3717
40 성명논평 민주당은 서구청 장애인 노동자의 부당해고건 즉각 해결하라! file 인천시당 2011.12.23 2610
39 성명논평 (논평)인천 중구의회의 “장애인 차별금지 및 인권보장에 관한 조례” 제정을 환영한다! file 인천시당 2011.12.13 3083
38 성명논평 (브리핑)진보신당 19대 총선 1차 예비후보는 김민 노무사와 최완규 장애인위원장 1 file 이근선 2011.12.12 4470
37 성명논평 인천 공항철도 비정규직 노동자 5분의 죽음에 애도합니다. file 이근선 2011.12.09 2871
36 성명논평 인천시의회는 수돗물 불소화 예산 전액 삭감하라 file 이근선 2011.12.09 2583
Board Pagination Prev 1 ... 3 4 5 6 7 8 9 10 Next
/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