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402e75015b9e6878dd96dc7dfb0fbb45.jpg

지난 금요일 노동당 인천시당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된 임수철입니다. 

비상대책위원장으로 첫 일정은 노동탄압과 인권탄압에 맞서 답동성당에서 무기한 단식농성을 하고 있는 인천성모병원 홍명옥 지부장을 찾았습니다. 투쟁하고 있는 노동자들과 함께 싸우겠다는 연대의 말과 당원들이 십시일반 모아준 투쟁기금을 전달했습니다. 그 뒤 인천당원들은 세월호 참사 500일 범국민추모대회에 참가했고 거리행진을 하며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외쳤습니다. 다음날에는 박근혜정부와 새누리당의 노동개혁과 임금피크제를 반대하는 현수막을 주요지점과 공단 앞에 부착했습니다. 

어려운 시기라고 말하는 분들도 있지만 인천시당의 일상사업은 변함없이 돌아가고 있습니다. 물론 아직까지 나타나지는 않았지만 몇 가지의 어려움이 닥칠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어려움의 근본 원인은 규모가 작거나 세력이 약해서가 아닙니다. 우리가 스스로 내린 결정에 대해 책임지고 끊임없이 새롭게 변모해 나가지 못할때, 당의 가치와 비전을 확산하기 위한 노력을 멈출 때 진정한 어려움이 닥치리라 확신합니다. 저 역시 노동당 인천시당의 새로운 길을 위한 과도기적인 상황에서 당원으로서 주어진 하나의 역할을 맡고 있다는 것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습니다. 

1. 우선은, 당의 일상 사업을 변함없이 진행하고 흔들리는 당원들의 마음을 다시 모아내겠습니다. 그리고 인천시당 당직선거를 당원들의 총의를 묻고 새로운 기운으로 일신할 수 있는 계기로 삼도록 하겠습니다. 

2. 인천시당이 겪고 있는 현실적인 문제에 대해서도 고민하겠습니다. 앞으로 인천시당은 조직적, 재정적으로 어려워 질 수 있습니다. 시당의 조직적인 체계를 갖추고 당협의 활동력을 복구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습니다. 그동안 해 왔던 관성적인 시당운영 방식이 아니라 당원들의 활발한 참여가 보장되고 새로운 주체를 발굴하는 등의 조직운영 방식으로 재정적 어려움도 극복해야 나갈 것입니다. 

3. 무엇보다 민중들의 삶을 바꾸기 위해 흔들림없는 길을 걸어가야 합니다. 피폐해질대로 피폐해진 다수 노동자들과 민중들의 삶을 바꾸기 위해 우리 당이 어떠한 노력을 해 나갈 것인지 깊이 고민하고 행동하도록 하겠습니다. 

우리에게 약간의 어려움이 다가왔습니다. 하지만 더 크게 닥쳐올 미래의 위기 속에서 민중들의 삶이 무너져 내리고 있습니다. 그동안 노동당이, 노동당의 당원들이 차곡차곡 쌓아왔던 행동들을 발판으로 삼아 세상을 바꿀 커다란 울림을 만들어 냅시다. 현재의 어려움을 이겨내고 민중의 삶을 지켜내기 위한 커다란 울림을 만들 수 있는 출발점으로 삼도록 하겠습니다. 인천시당 당원 여러분 그 길에 함께 해 주십시오. 

2015년 8월 31일
노동당 인천시당 비대위원장 임수철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5 성명논평 삼화고속의 파업사태 인천시장이 직접 나서 시민들의 고통을 즉각 해소시킬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file 이근선 2011.10.11 3871
14 성명논평 (논평)연평도 사격훈련 계획을 즉각 철회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file 대변인실 2010.12.23 3933
13 성명논평 인천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는 루원시티 주민들의 명확한 주거대책을 즉각 수립하라! 25 file 이근선 2012.07.03 3939
12 성명논평 부평의 캠프 마켓에 대해 철저한 환경오염 조사를 즉각 실시하라! file 이근선 2011.05.27 4036
11 성명논평 송영길 인천시장은 송도영리병원 추진에 대해 명확한 입장을 밝혀라! file 이근선 2011.05.19 4070
10 성명논평 진보신당 인천시당 비상대책위원회 구성 file 이근선 2011.10.03 4103
9 성명논평 (논평) 민주당 김기신 인천시의회의장에 대한 탄원서 제출은 시민 무시하는 작태! file 대변인실 2011.03.18 4134
8 성명논평 가천의대 길병원은 잘못된 리베이트 관행에 대해 철저히 반성하라! 25 file 인천시당 2012.07.20 4175
7 성명논평 소아과 의사 여중생들 성추행 혐의 충격, 철저히 조사해 일벌백계해야 file 인천시당 2013.10.10 4419
6 성명논평 (논평) 검찰의 송도 대덕호텔 비리의혹 수사착수 환영! file 대변인실 2011.03.01 4428
5 성명논평 (논평)나교육감은 즉각 징계한 교사에게 사죄하고 징계를 철회해야 file 대변인실 2011.01.27 4441
4 성명논평 (브리핑)진보신당 19대 총선 1차 예비후보는 김민 노무사와 최완규 장애인위원장 1 file 이근선 2011.12.12 4470
3 성명논평 대법, 진보신당 김규찬 중구 구의원 의원직 유지 확정 판결! file 이근선 2011.05.26 4472
2 성명논평 (논평)진보신당과 김규찬 구의원측, 한나라당 무혐의 처분건 고등검찰청에 항고! file 이근선 2011.04.12 4474
1 성명논평 (논평)한나라당 간부와 후보자 무고죄 등 진보신당 고소건에 인천지검, ‘혐의 없음’ 결정-진보신당 고등검찰청에 항고 예정! file 대변인실 2011.03.20 6637
Board Pagination Prev 1 ... 5 6 7 8 9 10 Next
/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