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258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논 평)

 

 

인천시의회는 수돗물 불소화 예산 전액 삭감하라

 

 

지난 6일 인천시의 수돗물 불소농도조성사업 예산이 인천시 의회 산업위원회를 원안 통과했다고 한다.

 

 

앞으로 예산결산특별위원회와 본회의 의결절차가 남았다고 하지만 인천시가 추진하는 수돗물 불소화 사업에 대하여 지역의 많은 환경단체들이 반대를 주장하고 있으며, 중구의회에서도 반대 결의안을 채택하는 등 일방적 사업추진에 대한 반대여론이 큰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상임위에서 예산을 원안 통과시킨 것에 대하여 심한 유감을 표명한다.

 

 

지난 7월 21일 인천소비자단체협의회가 시민 1천739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수돗물불소화사업에 관한 인천시민의식조사”에 따르면 총 59.6%가 시행에 대해 부정적인 것으로 분석되었고, 82%가 넘는 시민들이 이 사업에 대해 충분히 인지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지난 7월 22일 중구의회가 제302회 임시회를 통해 '수돗물불소화 사업 반대 결의안'을 채택한 사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상임위에서 예산을 원안 통과시킨 것은 시민의 입장을 대변해야 할 의회 상임위가 명백히 존재하는 다수의 반대입장인 시민들의 의견을 전적으로 무시하는 처사인 것이다.

 

 

진보신당 인천시당은 대시민 반대서명운동을 벌여 왔으며, 이미 지난 5월 30일 성명을 통해 밝혔듯이 인천시는 더 많은 논의와 더 많은 시민들이 동의하는 답을 찾도록 제시민사회단체, 인천시민들과 노력해 나가는 것이 우선이라고 촉구한 바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입장에 대한 의견수렴없이 일방적으로 수돗물 불소화 사업을 강행추진할 경우 진보신당 인천시당은 반대서명운동과 켐페인을 전당적 차원으로 벌여나갈 것이며 또한, 반대하는 인천지역 제시민사회단체들과 인천시민들의 입장을 모아 강력한 저지행동에 돌입할 것임을 밝힌다.

 

 

인천시 의회는 많은 인천시민들이 수돗물 불소화에 대한 우려를 보내고 있다는 사실을 직시하고, 예산이 부족하다면서도 시민들의 적극적인 호응이 없는 사업을 공약했었다는 이류로 강행처리 하려는 것은 이해할 수 없다. 인천시의회는 이후 논의 과정에서 수돗물 불소화 사업에 대한 예산을 전액 삭감하고 재논의하는 것이 마땅하고, 시민들의 입장을 대변하는 것임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2011. 12. 9.

 

 

 

진보신당 인천광역시당 부대변인 이종열

 

(보도자료)인천시의는 수돗물 불소화 예산 전액 삭감하라.hwp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35 성명논평 [기자회견] 최저임금 1만원 실현 동참과 최저임금법 개정 협의 홍영표 의원 면담 요청 file 인천시당 2016.06.22 1763
134 성명논평 [당 대표 담화] 뜨거운 분노로 삶의 정치, 생명의 정치를 만듭시다! 인천시당 2014.05.02 1776
133 성명논평 [활동] 검단장수간도로 계획 폐기를 위한 인천 녹지축 보전 9일 걷기대회 시작식 file 인천시당 2015.09.22 1779
132 성명논평 [인천시의회 장시정 후보] 장시정 후보의 안전한 인천만들기 기자회견 인천시당 2018.04.17 1785
131 성명논평 어디에도 안전한 핵발전은 없다, 월성1호기 재가동을 중단하라! 인천시당 2015.03.10 1796
130 성명논평 자격 없는 남구의회의 의정비 인상을 규탄한다 file 인천시당 2014.12.19 1807
129 성명논평 [당 대표단 입장] 당면 정치일정에 최선을 다한 기획과 실천을 수행하기로 인천시당 2014.06.18 1808
128 성명논평 [성명서]박근혜 적폐! 전교조 법외노조 통보 철회하라! 인천시당 2018.06.22 1812
127 성명논평 근거없는 막무가내 수사로 공안몰이 경찰청을 규탄한다! 인천시당 2015.12.03 1841
126 성명논평 진실을 반드시 밝혀야 한다. 인천시당 2017.03.13 1843
125 성명논평 롯데백화점 인천점 노동자 폭행사건에 대해 file 인천시당 2016.06.02 1866
124 성명논평 [대의원대회 특별결의] 아직 세월호 속에 사람이 있다. 세월호를 즉각 인양하라! 인천시당 2015.04.02 1869
123 성명논평 인천 국제성모병원의 부당청구 의혹을 철저히 수사하라! 인천시당 2015.03.26 1869
122 성명논평 [논평] 변죽만 울리는 문재인표 “노동 존중 사회” 인천시당 2018.05.02 1881
121 성명논평 노동당인천시당, 유정복 시장 박정희 기념사업회 부위원장 사임요구 1인 시위 진행 file 인천시당 2016.11.06 1887
120 성명논평 정권이 죽였다. 박근혜 정권 퇴진하라! - 백남기 농민의 명복을 빕니다 file 인천시당 2016.09.26 1908
119 성명논평 OECD 산업재해사망률 1위라는 오명을 이제는 벗어나야 할 때다. 인천시당 2016.03.16 1909
118 성명논평 [논평] 시민 위협하는 미세먼지, 대책없는 인천시 인천시당 2018.01.19 1912
117 성명논평 교육부는 인천외고 복직 교사들에 대한 임용 취소 결정을 즉각 철회하라! file 인천시당 2015.01.09 1935
116 성명논평 민중총궐기대회 참석안한 사람도 출석요구 경찰의 마구잡이식 수사 규탄한다! file 인천시당 2015.11.30 1960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Next
/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