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441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논평]

 

소아과 의사 여중생들 성추행 혐의 충격, 철저히 조사해 일벌백계해야

 

최근 인천의 모병원 30대 소아과 의사가 감기로 진료를 받으러 온 미성년자인 여중생들을 성추행한 혐의로 검찰 조사하고 있다는 소식을 접하고 충격을 감출 수 없다.

 

정부의 관료의 성추행사건, 성직자의 성범죄사건, 현직 판사의 지하철 성추행사건, 교사의 여중생 제자와의 성관계사건 등에 이어 의사마저 미성년자인 여중생 성추행 혐의로 조사가 진행 중이라니 더욱 충격적이다.

 

지난 9월 5일 인천지검 형사3부(부장검사 이헌상)는 진료 도중 미성년자를 성추행한 혐의(업무상 위력에 의한 추행)로 지역 중소병원 의사 모씨(36)를 소환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혀 수일 내에 기소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소아과 의사인 모씨는 지난 4월 병원 진료실에서 중학생 A양에게 무리한 신체접촉을 하는 등 10대 여중생 3명을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고 한다.

 

혐의를 받고 있는 의사는 자기 성기를 여중생 허벅지에 닿게 하거나 청진기를 가슴에 대는 과정에서 심한 성적 수치심을 느꼈다는 것이 피해 여중생들의 동일한 주장이다.

 

모 여학생의 부모에 따르면 한 여학생의 경우는 위의 내용 이상으로 입에 올리기 어려울 정도로 정상적 진료행위의 도를 벗어나 환자인권을 철저히 무시한 행위까지 있었다고 한다.

 

이 사건은 성추행 당한 여중생 중 1명이 울면서 자신의 어머니에게 밝혀 병원을 찾아가 항의했으나 그런 사실이 없다고 부인하고 사과조차 하지 않아서 경찰에 신고하게 된 것이다.

 

감기환자에 대한 진찰행위가 과한 점, 3명의 여중생들이 당한 성추행행위가 강도의 차이가 있을 뿐 성기를 여중생 허벅지에 닿게 한 것은 동일하다는 점, 여학생들의 진술 정황으로 보아 근거와 신빙성을 갖추고 있어 성추행 범죄가 명백해 보인다. 3명의 여중생의 신고이지만 유사한 행위의 성추행 행위가 반복된 것을 보면 이외의 피해자도 다수 존재할 것으로 보이는 사건으로 더 많은 물증확도가 요구되는 사건이다.

 

인천지검의 면밀하고 철저한 조사로 범죄사실이 들어날 경우 제2, 제3의 피해를 막기위해 일범백계해야 마땅할 것이다.

 

우리 노동당은 인천시민들과 함께 인천지검의 의지를 두 눈뜨고 지켜볼 것이며, 여중생들의 용기있는 고백에 부모의 입장에서 귀기울여 줄 것을 간절히 호소한다.

 

2013. 10. 10.

 

노동당 인천시당 대변인 이근선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95 성명논평 현대제철의 허술한 안전관리로 노동자 또 죽었다. 인천시당 2015.04.06 2216
194 성명논평 한반도 평화 위협하는 키리졸브/독수리 훈련 중단하라! 인천시당 2015.03.03 2028
193 성명논평 한국지엠은 모든 사내하청 노동자들을 정규직화하라! 인천시당 2015.01.20 2203
192 성명논평 한국지엠 비정규직 노동자들에 대한 복직합의 송영길 인천시장이 즉각 나서 해결하라! 인천시당 2012.02.03 3002
191 성명논평 풀뿌리 지방자치실현 훼손하는 선거구 획정 잠정(안) 반대한다! file 이근선 2013.11.21 3241
190 성명논평 콜트-콜텍은 대법원 판결대로 해고노동자들을 즉각 복직시켜라! 28 file 인천시당 2013.02.06 3223
189 성명논평 최저임금 1만원, 지금 당장! 인천시당 2017.06.16 1708
188 성명논평 진실을 반드시 밝혀야 한다. 인천시당 2017.03.13 1843
187 성명논평 진보신당, 인천시의 수돗물 불소화 사업의 일방적 강행처리 반대! file 이근선 2011.07.28 2482
186 성명논평 진보신당, 인천국제공항공사 정규직율도 세계 1위돼야 진짜 선진 공항! file 인천시당 2013.06.18 3171
185 성명논평 진보신당 인천시당, 공투단의 요구에 인천시 조속한 답변 촉구 27 file 인천시당 2013.05.15 2579
184 성명논평 진보신당 인천시당 비상대책위원회 구성 file 이근선 2011.10.03 4103
183 성명논평 즉각적인 자진 사퇴가 나 교육감이 도덕적, 정치적 책임을 지는 유일한 방법 file 인천시당 2013.08.07 2601
182 성명논평 정보공개 청구권리는 대한민국 시민 모두에게 보장된 권리입니다! 인천시당 2015.03.05 3039
181 성명논평 정권이 죽였다. 박근혜 정권 퇴진하라! - 백남기 농민의 명복을 빕니다 file 인천시당 2016.09.26 1908
180 성명논평 전화설문조사를 통한 수돗물불소화 사업 시행여부 결정은 비상식적! file 참꾼 2011.05.30 3132
179 성명논평 장애인가족의 생명을 위협하는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의 독소조항을 즉각 폐기하라! file 인천시당 2013.07.15 2686
178 성명논평 자원봉사활동을 하러 갔다가 춘천 산사태로 목숨을 잃은 인하대 학생들을 애도하며 file 이근선 2011.07.28 3142
177 성명논평 자격 없는 남구의회의 의정비 인상을 규탄한다 file 인천시당 2014.12.19 1807
176 성명논평 인천판 도가니, 인천시가 책임져라! 24 file 인천시당 2012.07.30 3150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Next
/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