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제19대 총선 야권연대에 따른 진보신당 인천시당 입장
[ 기자 회견문 ]
2012년 제19대 총선 야권연대에 따른
진보신당 인천시당 입장
2012년은 제19대 총선과 제18대 대통령 선거의 해입니다. 지난 4년간 이명박 정권과 새누리당(구 한나라당)의 폭압정치, 독재정치를 끝장내고 민주진보세력으로 국회권력과 행정 권력을 교체해야 하는 절체절명의 시기입니다.
2012년 제19대 총선을 2달여 앞둔 지금, 야권연대를 통한 야권후보단일화에 대한 285만 시민의 요구는 더 없이 높습니다. 우리 진보신당 인천시당도 이러한 유권자의 요구에 부응하고자 지난 1월 31일 “2012 인천시민정치행동과 야3당(민주통합당, 통합진보당, 진보신당) 연석회의 출범 기자회견”을 시작으로 야권연대 테이블에 적극 참여해 왔습니다.
그러나 야권연대 협상이 지지부진하여 야권후보단일화의 가시적 성과가 보이지 않습니다. 더구나 민주통합당의 지지율이 여당의 지지율을 앞지르는 일부 여론조사만 믿고 야권연대에 소극적일 것이라는 소문까지 들리고 있습니다. 역대 선거는 언제나 여권과 야권이 박빙의 승부를 펼쳐 왔고, 앞으로 유권자의 지지율이 등락을 거듭하는 등 조정기를 거쳐야 하는 만큼, 제1야당의 오판으로 야권단일화가 실패할 수 있다는 우려를 지울 수 가 없습니다.
우리 진보신당 인천시당의 야권연대는 가치, 정책을 중심으로 하며 소수정당을 배려하는 것을 기본 방침으로 합니다. 소수정당을 배려하지 않는 야권단일화는 단일화가 아니라 다수정당의 후보선출에 들러리 서는 것에 불과 한 것입니다.
우리 진보신당 인천시당은 인천지역의 진보야당으로 인천지역 현안문제 해결에 적극 참여하여 승리하는데 작으나마 기여했습니다. 지엠 비정규직 투쟁, 삼화고속 투쟁, 서구청 환경미화원 부당해고 투쟁, 인천공항세관 전자태그 비정규직 노동자 고용승계 투쟁, 송도영리병원반대투쟁 등 진보신당 인천시당은 그 누구보다 열심히 투쟁하여 왔습니다.
우리 진보신당 인천시당은 그동안의 당원들의 노력과 투쟁의 결실 및 야당으로서 존재감을 확인하기 위해 이번 야권후보단일화에서 다수정당의 소수정당에 대한 배려를 포함한 진보신당 인천시당의 입장을 다음과 같이 밝힙니다.
1. 19대 총선 야권후보 단일화의 기본원칙은 가치(정책)중심의 선거연대와 소수정당에 대한 배려와 다수정당의 책임성이 강조되는 호혜평등의 선거연대가 되어야만 합니다.
2. 2012년 재19대 총선 야권연대에 참여하는 모든 정당에게 인천지역 선거구 최소한 1곳 이상은 배정될 수 있는 야권단일화 방법이 채택되어야 합니다.
3. 2012년 제19대 총선 야권연대 협상은 총선일정 등을 고려했을 때 2012년 2월 28일 까지는 반드시 합의되어야 합니다.
2012. 2. 14.
진보신당 인천광역시당(위원장 김규찬)
(보도자료)2012년 제19대 총선 야권연대에 따른 진보신당 인천시당 기자회견.hwp
-
메틸알콜 실명사고_인천시당 정치캠페인
-
진보신당 19대총선 예비후보 2명 등록
-
인천시당 위원장 등 보궐선거 11/25 완료키로
-
진보신당 핵없는 한국 사회를 만들기 위하여 “탈핵운동본부”를 출범!
-
후쿠시마는 끝나지 않았다. 어디에도 안전한 핵 발전은 없다.
-
기자회견 자료(서구청 장애인 환경미화원 노동자 원직복직 촉구)
-
진보신당, 3.8 세계 여성의 날 기념 여성정책 발표
-
진보신당, 총선 전 사회당과의 통합건 전국위원회 통과!
-
2012년 제19대 총선 야권연대에 따른 진보신당 인천시당 입장
-
진보신당 제4기 당대표에 홍세화 당원 선출!
-
티브로드 남동방송 노동자 초단기계약 및 등급제폐지 촉구 결의대회 참가
-
진보신당, 오늘 6월 5일 당대회 안건 인천지역 토론회 개최
-
헬조선, 노동개악의 주범 새누리당 규탄 기자회견
-
“이근선 후보 다른 후보와 차별화된 선거 운동 전개”
-
진보신당 인천시당, 진보좌파정당건설 관련 대표단과의 당원 간담회 개최
-
노동당 인천시당 2014년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1차 출마예정자 발표!
-
‘낮은 임금’ ‘장시간 노동’ ‘맘대로 해고’ 등 박근혜 노동개악에 맞서는 노동당 <헬조선 탈옥선> 인천 도착
-
박근혜 퇴진을 위한 인천 촛불문화제
-
연수구민은 막말 구청장과 구의원에게 연수구를 맡긴 바 없다!
-
최저임금 1만원 인천 만원행동 문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