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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고 존경하는 당원동지 여러분 반갑습니다.  2016년 새해에 더욱 건강하시고 온 가족이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2015년엔 본의 아니게 분열하는 아픈 상처가 남았지만 우리는 잘 넘기고 있습니다.  이제 새로운 한해를 맞아 새로운 세상을 만들어 길에 함께 해 주십시오.  


박근혜 정권은 우리의 예상보다도 더 무지막지하고 일방적으로 그리고 국민에게 약속했던 자신의 공약을 철저히 지키지 않는 배신의 정치를 보여 줬습니다. 민중의 고통을 최소화하고 행복한 삶을 이어 가도록하는 것이 정치이건만 우리는 역주행하는 열차를 마주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행복한 삶을 더 행복하게 하려는 것이 아니라 불행에서 박차고 민중의 행복한 삶을 만들어 나갈 수 밖에 없는 처참한 지경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노동당의 발전은 곧 민중의 행복한 삶을 만들어 가는 것이라고 믿습니다. 먼저 우리끼리 서로 신뢰하고 다독이며 주변 분들에게 노동당이 추구하는 것이 무엇인지 우리들의 실천으로 알려 나갑시다. 다가 올 총선에서도 당당히 임하며 우리가 어떤 세상을 만들어 가려는 것인지 알려 나갑시다.  


무너진 성을 다시 쌓는 마음으로 아래로부터 차근차근 돌을 쌓아 갑시다.  부지런히 하면서도 좌절하지 않고 차근차근 돌을 쌓아 갑시다. 욕심내지 않고 기초를 튼튼히 하고 차근차근 우리의 집을 지어 갑시다. 동지들과 나아가는 그 길 맨 앞에 저와 시당 임원들, 당협위원장들이 서있겠습니다. 건강하고 활기찬 한해를 동지들과 함께 당당하게 맞이합시다. 노동당 파이팅!  우리 동지 여러분 파이팅!~ 

- 노동당 인천시당 위원장 이근선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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