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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당 공동체 영화상영, 두 번째 영화는 '니가 필요해!'입니다. 니가 필요해는 한국GM 비정규직노동자들이 2007년 노동조합을 만들고 해고되고 다시 복직되기까지의 과정을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입니다. 영화를 상영한 뒤 2010년 말에서 2011년 초까지 한국GM 정문 아치 위 농성 당시 단식농성을 이어왔던 신현창 당원과 이야기가 이어졌습니다.

당시 회사와 대책위 안에 대한 마지막 결정에 대한 고뇌도 들었고, 현재 한국GM의 상황에 대해서도 들었습니다. 또한 비정규직 투쟁의 방향에 대한 고민, 비정규직 투쟁의 결과가 정규직화인가?라는 질문에 대한 의견도 나눌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파견법에 반대하는 당의 입법대안에 대한 의견도 들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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