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165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논평] 인천지역 환경재앙 인천시는 무엇을 하고 있나

 

작년 11월 한국가스공사 인천기지 저장탱크에서 LNG 누출사고가 벌어졌다. 인천 기지의 가스 누출 사고는 2005년에 이어 이번이 벌써 두 번째다. 2014년 점검에서 이미 수많은 결함이 발견되었지만 사고는 막지 못했다. 인천기지는 송도신도시에 위치해 있어 큰 사고가 발생한다면 그 피해는 걷잡을 수 없을 것이다.

또한 영흥화력발전소의 석탄가루 날림 먼지로 영흥도 주민들이 큰 고통을 받고 있다. 석탄가루 날림먼지로 인한 농작물 피해와 함께 화력발전소 운영으로 발생하는 오염물질과 미세먼지로 인한 피해는 영흥도 주민은 물론 수도권 시민들의 건강까지 위협하고 있는 상황이다.

 

문제는 인천시민의 안전과 건강을 위협하는 환경재앙 앞에 인천시는 전혀 대책을 강구하지 않거나 사후약방문식 땜질 처방만 하고 있다는 것에 있다. 인천기지의 가스누출 사고가 끔찍한 대형 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은 여전히 높다. 때문에 강도 높은 사전점검과 시민참여를 통해 안전에 대한 투명성을 높여야 한다. 또한 영흥도화력발전소 가동 이후 대기질, 미세먼지 배출 문제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과 저감 대책을 수립했어야 한다. 그러나 인천시는 이렇다할 대책없이 문제를 수수방관했고 피해는 인천시민과 수도권 시민들에게 돌아왔다.

 

사고가 생겨야 대책을 강구하는 것은 대책이 아니다. 인천시민에게는 안전하게 살아갈 권리, 건강하게 살아갈 권리가 있다. 안전한 인천, 건강한 인천을 만들기 위한 인천시의 대책이 무엇인지 밝혀야 할 때다.

 

2018년 1월 3일

 

노동당 인천시당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18 <진보신당 이색후보 소개>부평 최기일 구의원 후보, 김민 인천시 비례의원 부부 동반 출마! 171 file 대변인실 2010.05.11 7043
617 성명논평 (논평)한나라당 간부와 후보자 무고죄 등 진보신당 고소건에 인천지검, ‘혐의 없음’ 결정-진보신당 고등검찰청에 항고 예정! file 대변인실 2011.03.20 6633
616 (보도자료)김상하 인천시장 예비후보 인천대공원에서 지지호소! file 대변인 2010.04.12 5434
615 활동소식 (보도자료)3/12 건강보험하나로 인천시민회의 출범 1 file 대변인실 2011.03.10 5151
614 (보도자료)십정동 고압 송전선(345Kv) 지중화하라! file 대변인 2010.04.22 4996
613 (성명)전교조와 공무원노조 조합원들에 대한 편파적 파면ㆍ해임을 즉각 철회하라! file 대변인실 2010.06.10 4908
612 (보도자료)진보신당 세바퀴 공약(10대 공약) 발표 file 대변인 2010.04.19 4813
611 (보도자료)진보신당 김상하 인천시장후보등 9명 후보등록! 10대 핵심공약 발표! file 대변인실 2010.05.13 4723
610 (논평)인천 지방선거 야 3당 합의에 대한 진보신당의 입장 2 대변인 2010.04.04 4669
609 (성명)민주노동당 조택상 동구청장의 반 진보정당적, 반노동자적 작태를 강력히 규탄한다! file 대변인실 2010.09.27 4602
608 (보도자료)3.22 물의 날-진보신당 수도권 광역단체장 후보 기자회견문 file 대변인 2010.03.21 4574
607 (보도자료)국회는 즉각 연금제도개선위원회를 구성하여 어르신들의 기초노령연금을 제대로 지급케하라! file 대변인 2010.04.21 4516
606 (성명)"하재승 분회장 살해사건의 주범은 인천동양메이저의 노조탄압이다" file 대변인실 2010.10.28 4510
605 (보도자료)인천시는 검단-장수간 도로 민간제안사업을 즉각적으로 전면 철회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file 대변인 2010.04.15 4507
604 (보도자료)조전혁 의원은 교원들에게 무릎 꿇고 사과하고, 국회를 떠나라 file 대변인 2010.04.28 4486
603 성명논평 (브리핑)진보신당 19대 총선 1차 예비후보는 김민 노무사와 최완규 장애인위원장 1 file 이근선 2011.12.12 4467
602 성명논평 (논평)진보신당과 김규찬 구의원측, 한나라당 무혐의 처분건 고등검찰청에 항고! file 이근선 2011.04.12 4461
601 성명논평 대법, 진보신당 김규찬 중구 구의원 의원직 유지 확정 판결! file 이근선 2011.05.26 4451
600 활동소식 진보신당 인천시당 사무실 이전개소식 성황리에 치루다! 1 file 이근선 2011.04.17 4442
599 성명논평 (논평)나교육감은 즉각 징계한 교사에게 사죄하고 징계를 철회해야 file 대변인실 2011.01.27 4439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31 Next
/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