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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도 논평)

 

자원봉사활동을 하러 갔다가 춘천 산사태로 목숨을 잃은

인하대 학생들을 애도하며

 

김유신, 김재현, 김유라, 성명준,, 신슬기, 이경철, 이민성, 이정희, 최민하, 최용규!

 

불러 볼수록 가슴 아픈 이름들입니다.

 

지난 26일 자원봉사활동을 갔던 인하대학교 10명의 학생들이 춘천의 모 펜션에서 묶다가 집중호우로 인한 산사태로 사망했다는 소식을 듣고 학생들의 부모형제, 유가족과 인하대학교의 임직원과 재학생 동료들, 그리고 인천시민들 모두가 슬퍼하고 있습니다.

 

방학기간을 맞아 좋은 일을 하러 갔다가 꽃다운 나이에 불의의 산사태로 참변을 당해 고인이 된 인하대 학생들의 명복을 빕니다.

 

또한, 사랑하는 자녀를 잃고 깊은 슬픔에 빠진 유가족과 인하대 동료 학생들에게 애도를 표합니다.

 

다행히도 참변을 면하고 부상당한 학생들의 빠른 쾌유를 빌며, 걱정하고 계실 부모들께도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학생들은 떠났지만 학생들의 아름다운 봉사정신은 지역사회가 영원히 기억할 것입니다.

 

앞으로 정치권은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대책을 마련토록 정부에 촉구할 것입니다.

 

2011. 7. 28.

 

진보신당 인천시당(위원장 이은주)

 

(애도논평)자원봉사활동을 하러 갔다가 춘천 산사태로 목숨을 잃은 인하대 학생들을 애도하며.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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