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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 평 )

 

 

인천시의 공공부문 비정규직 노동자의 정규직화를 적극 환영한다!

 

 

최근 인천시가 공공부문 비정규직 2,300여명을 정규직화 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송영길 시장의 공약사항이기에 추진하는 것이 당연하기도 하지만 워낙 정치인들이 공약만 해 놓고 지키지 않는 경우들이 많아서 헛공약이 아닐까하는 안타까움이 있었는데 이에 대해 공식발표가 있어 적극 환영하는 바이며 지지와 성원을 보낸다.

 

 

명확한 의미에서의 ‘정규직화’라는 것은 인천시가 시, 공사, 공단 등의 노동자들을 공무원화 하는 것이다. 하지만 그렇게 하기에는 많은 어려움이 있어 직접 기간제 노동자들을 정년이 보장되는 무기 계약직으로 채용해 현재의 용역 업무를 수행하는 방안으로 방향을 잡았다고 본다. 완전한 형태의 정규직화는 아니라 부족한 점은 있지만 지금 시점에서는 선진적인 입장을 견지하는 것으로 인천의 공공부문 2,300여명의 비정규직 노동자들과 함께 적극 환영하고 지지를 보낸다.

 

 

전체 노동자 중 비정규직이 50% 이상을 육박해 사회 양극화 현상이 심화되고 있는 현실에서 이들에 대한 차별대우를 해소하려는 모습은 가히 모범적이다.

 

 

인천시와 송영길 시장의 이러한 집행은 다른 전국 광역자치단체에도 큰 영향을 주어 비정규직 해소에 일조할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는다.

 

 

또한, 인천시가 비정규직의 정규직화에 모범을 보임으로써 인천시의 각 기업들에게도 비정규직을 정규직화해서 인천시의 경제를 살리고, 노동자로 살고 있는 시민들의 보다 더 행복한 삶을 살게 하자고 설득하는데도 명분이 생겨 좋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한다.

 

 

송영길 인천시장이 공약을 지키려는 노력과 비정규직의 아픔을 해소하려는 노력에 인천시민들과 함께 박수를 보낸다.

 

 

2011. 8. 18.

 

 

진보신당 인천시당 대변인 이근선

 

(보도자료)인천시의 공공부문 비정규직 노동자의 정규직화를 적극 환영한다.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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