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126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photo_2017-04-06_12-09-38.jpg

 

 

2017년 4월 5일, 노동당 인천시당 4월 강좌가 바래미 야학 대강의실에서 진행되었다.

 

 

<세월호 참사 3년, 우리가 가야할 길>로 강사는 416 세월호 대책위원회 박용덕 조사위원을 모셨다.

강의는 세월호 배의 구조와 선박법, 참사 당시 구조 상황, 선원들의 진술등 지금까지 진행된 전반적인 내용과 세월호 특별조사위원회 조사시 정부기관의 조사거부와 방해, 예산 축소, 정부책임을 모면하려는 청와대의 수사개입과정에 대한 설명으로 이루어졌다.

 

 

1. 선장, 선원, 해경의 도움은 없었다.

-구조자 대부분 본인이 구조된 것이 아닌 탈출했다고 증언

 

2. 구명뗏목의 문제.

- 세월호의 구명뗏목은 44개, 작동 시도뗏목은 6개. 그중 성공한 단 하나의 구명 뗏목.

- 펼쳐진 단 하나의 구명뗏목에는 한 사람도 탑승하지 않았음(퇴선명령이 없었기 때문)

- 최초 도착한 해경 초계기 CN-235(B703)에 보유한 구명벌 5개도 투하하지 않음.

- 현장 지휘함인 123정 역시 구명뗏목 투하하지 않음.

 

3. 해경 도착전 구조할 수 있었던 두라에이스호(민간유조선)

- 세월호와의 교신에서 두라에이스호는 승객들을 탈출 시키라고 교신을 했지만 세월호 선원들은 하나같이` 해경이 오는데 얼마나 걸리는지`에 대해서만 대답한다.

- 두라에이스호는 세월호 승객 모두 태울 수 있었던 유조선(2,700톤)이다.

 

 

4. 도움의 손길 뿌리친 해경

- 중앙 119: 침몰선 안에 구조자가 있다고 말씀해 주시면 저희들이 바로 잠수가 가능한 직원들입니다.

해경본청상황실 : 그래서 뭐 일단 들어가봐야 알겠는데 지금 상황에서는 뭐 그렇게..

 

5. 현장출동세력

- 최조 도착한 해경 초계기 CN-235(B703)는 저속.저고도 유지가 용이한 인명구조도 가능한 비행기 ( 어떤한 구조작업도 없이 3시간 넘게 촬영만 함, 세월호와도 현장지시함인 123호와도 아무런 교신하지 않음)

- 3대의 헬기( 3대 모두 세월호와도 현장지휘함인 123정과도 헬기끼리도 교신하지 않음)

- 헬기에는 항공구조사가 탑승. 세월호 어디에든 줄을 타고 내려갈 수 있었음.

항공구조사가 어디에든 내려 퇴선방송을 했다면 전원 구조는 가능했다고 봄.

그러나 바구니로 한명, 한명 구조. 헬기 3대가 구조한 인원은 총 35명.

 

 

``이건 구조를 하러간 것이 아니라 거의 취재를 하러 가거나 구경을 하러 간 정도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 황모교수(광주소방안전본부 소방행정과 소속 감찰조정관) 검찰 진술

 

 

1. 현장출동세력 중 세월호와 교신한 존재는 없다!

2. 현장출동세력 중 세월호 선내에 진입한 사람이 한 명도 없다!

3. 현장출동세력 중 구조된 사람에게 세월호의 상황을 물어본 사람은 없다!

4. 세월호 참사 전 과정에서 퇴선지시는 없었다!

5. 완전 전복 이전 현장출동세력에게 승객퇴선을 지시한 사람은 없다.

 

이후 질의응답시간이 이어지고 2시간 넘는 강의가 마무리 되었다.

 

세월호 사고는 참사다.

제 2의 세월호참사조사위원회가 꾸려질 예정이다

또 다른 세월호를 막기 위한 철저한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이 이루어져야 한다.

 

 

강의에 참석해 주신 당원 . 비당원분들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인천에서는 4월 13일(목) 18시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에서 세월호 3주기 추모 문화제가 진행됩니다. 많은 참석 부탁드립니다.

 

 

photo_2017-04-06_12-08-07.jpg


photo_2017-04-06_12-08-12.jpg


photo_2017-04-06_12-09-30.jpg


photo_2017-04-06_12-09-51.jpg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78 활동소식 [활동] 정당활동 탄압하는 박근혜정부와 경찰청 규탄 기자회견 인천시당 2015.11.06 1232
577 활동소식 [활동] 성모병원 사태해결을 위한 릴레이 단식농성 참가 인천시당 2015.11.06 1236
576 활동소식 온국민기본소득운동본부 인천 간담회 인천시당 2017.07.24 1244
575 활동소식 최저임금 1만원으로!!! 노동당 인천시당 정당연설회 인천시당 2017.06.29 1252
574 활동소식 인천시당 세월호 3주기, 정당연설회 인천시당 2017.04.13 1259
573 활동소식 [기자회견] 현대중공업그룹 블랙리스트 작성 책임자 시민고발운동 돌입 인천시당 2017.04.26 1259
572 활동소식 세월호 2주기 인천 추모문화제에 다녀왔습니다 인천시당 2017.04.14 1264
571 활동소식 장시정 위원장 자원활동 청소년, 청년들과 `1987`영화 관람 후 대담 인천시당 2018.01.12 1265
570 활동소식 부평계양서구강화당협 정치캠페인 진행했습니다. 인천시당 2017.09.15 1266
569 활동소식 [활동] 역사 교과서 '국정화'에 반대합니다. file 인천시당 2015.10.20 1267
568 활동소식 장시정 남구제1선거구 시의원 예비후보 선본 출범식 본격 선거전 돌입 file 인천시당 2018.03.29 1267
567 활동소식 노동개악저지 인천시당 당원 인증샷 인천시당 2016.01.07 1268
566 활동소식 2017년 인천시당 임시대의원대회 잘 마쳤습니다. 인천시당 2017.03.27 1268
565 활동소식 인천시당 재보궐선거 이후 첫번째 운영위원회 열어 file 인천시당 2015.11.10 1269
» 활동소식 [강좌] 노동당 인천시당 강좌 `세월호 참사 3년, 우리가 가야 할 길` 인천시당 2017.04.06 1269
563 활동소식 노동당 인천시당, 인천공항 제2터미널 편의시설 개선 촉구 인천시당 2018.01.26 1274
562 활동소식 [기자회견] 인천시는 3인이상 선거구 확대로 군,구의회 다양성을 보장하라 인천시당 2018.03.13 1277
561 활동소식 성모병원 사태 해결을 위한 촛불문화제(1.19) 인천시당 2016.01.20 1280
560 활동소식 사드 배치 철회 선전전 참가 인천시당 2017.05.31 1280
559 활동소식 노동개악 저지! 행정지침 분쇄! 새누리당 규탄! 기자회견 file 인천시당 2016.01.28 1287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31 Next
/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