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2755 추천 수 0 댓글 0 조회 수 2755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수정 삭제

< 성 명 >

 

해임당한 전교조, 공무원노조 교사와 공무원은 선거 악용 희생양!

편파적 전교조와 공무원노조 조합원 총 242명을 파면ㆍ해임 즉각 철회하라!

 

전교조 교사 134명이 해임됐다. 전교조 소속 사립학교 교사 35명에 대해서도 검찰의 통보가 오는 대로 해당 학교 재단에 파면ㆍ해임을 요구할 계획이어서 해직 교사의 숫자는 최대 169명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또한, 행정안전부도 민노당 활동을 벌여 국가공무원법을 위반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전국공무원노조 소속 공무원 90명 중 퇴직자를 뺀 83명 전원에 대해 파면ㆍ해임 조치하고, 기소유예 처분된 6명을 정직할 방침이라고 밝혀 전교조와 공무원노조 조합원 총 242명을 파면ㆍ해임 조치하겠다는 것이다.

 

인천의 경우 전교조 소속 교사 9명과 공무원노조 소속 공무원 14명이 포함되어 있다.

 

정부는 지난 89년 전교조 출범 이후 최대 규모의 교사들을 교단에서 쫓아내버리는 것으로 가히 전교조와 공무원노조 탄압의 절정을 보여주는 엄청난 사태가 벌어진 것이다.

 

시국선언 교사 징계, 한나라당 조전혁 의원의 전교조 명단 공개 등 이미 도를 넘을 대로 넘어버린 정부여당의 전교조 탄압은 이제 169명의 교사들을 무더기로 해임시키는 사태까지 이르렀다.

 

교사들의 당비납부 문제는 2008년에 이미 끝난 사안임에도 비정상적인 징계가 강행되고 있다. 역대 그 어느 정부보다도 전교조 죽이기에 혈안이 된 이명박 정부의 이 같은 처사에 충격과 분노만 느껴질 따름이다.

 

또한, 검찰의 행태는 너무도 편파적이다. 한나라당 현직 의원에게 수백만원의 정치 자금을 기부한 현직 교장들과 한나라당 정책위원회 자문위원활동을 한 뉴라이트 성향의 교원노조 위원장도은 기소조차 되지 않았다. 한나라당 의원들에게는 수백만원씩 주는 것과 한나라당 당직까지 맡은 뉴라이트 교사는 죄가 없다는 것인가?!

 

지방선거 투표일을 며칠 앞둔 지금 시점에 무더기 교사, 공무원의 해임을 강행한 연유를 묻지 않을 수 없다. 전교조 교사들과 공무원노조 공무원들을 적으로 돌려 해임시키고, 이들의 억울한 희생을 선거 시기 표 모으기에 활용하려는 정부여당의 치졸한 선거 전략임이 누가 봐도 명백하다.

 

또한 교육감 선거도 함께 치러지는 이번 선거에서 MB 특권교육, 공정택 비리 등으로 보수성향의 교육감 후보들이 고전을 면치 못하는 상황을 타개해보려는 선거공작에 불과하다. 전교조에 대한 부정적 인식 심어주기로 땅에 떨어진 정부여당의 인기를 끌어올려 지방선거를 치르겠다는 꼼수, 절대로 용납할 수 없다.

 

정부는 교사와 공무원들의 해임을 당장 철회하라. 정부의 전교조 죽이기, 공무원노조 죽이기는 즉각 멈춰져야 한다. 진보신당은 이번 징계를 결코 용납할 수 없으며, 전교조와 공무원노조 및 지역시민사회와 연대해 전면적인 불복종 투쟁에 나설 것이다.

 

20010. 5. 24.

 

진보신당 인천시당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58 (보도자료)5/6 이기수 진보신당 부평 구의원 후보 선거사무실 개소식 file 대변인 2010.05.05 2790
457 (보도자료)길거리에서 생일 맞는 김상하 진보신당 인천시장 후보! 대변인실 2010.05.31 2769
456 성명논평 공안사건의 구속자와 가족들에 대한 심각한 인권침해를 중지하라! file 이근선 2011.08.17 2762
455 활동소식 기호 6 이근선 : 송도영리병원반대! 공공의료 특구 조성! 2 문성진 2012.03.26 2761
454 성명논평 이미 마음이 떠난 종합문화예술회관 박인건 관장은 즉각 사퇴하라! file 인천시당 2012.01.12 2755
» (성명)해임당한 전교조, 공무원노조 교사와 공무원은 선거 악용 희생양! 75 file 대변인실 2010.05.24 2755
452 (보도자료)김상하 인천시장 후보 ‘부처님 오신 날’ 맞아 법명사 봉축행사 참석! 대변인실 2010.05.21 2747
451 활동소식 노동당 인천시당, 2014년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6명 출마! file 인천시당 2014.05.17 2745
450 성명논평 AG주경기장 건설노동자들의 생존권, 인천시와 현대건설은 책임지고 즉각 해결하라! 29 file 인천시당 2013.04.09 2709
449 성명논평 나 교육감의 즉각적인 자진 사퇴와 뇌물공여자들의 파면이 인천교육을 살리는 유일한 방법이다! file 인천시당 2013.08.13 2690
448 성명논평 장애인가족의 생명을 위협하는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의 독소조항을 즉각 폐기하라! file 인천시당 2013.07.15 2686
447 성명논평 인천공항 세관은 용역업체 ‘포스트원’과의 계약을 즉각 파기하라! file 인천시당 2012.01.09 2684
446 활동소식 “이근선 후보, 자신의 공약으로 인천지역 아젠다 반영” 문성진 2012.04.03 2679
445 (보도자료)김상하 후보 여성을 위한 공약 제시 file 대변인실 2010.05.17 2667
444 (논평)계양산 입목축적조사서의 허위조작 여부에 관한 검찰의 판단 유감스럽다! file 대변인 2010.05.08 2662
443 성명논평 새누리당과 황우여 대표는 홍준표 경남지사와 도의원들의 진주의료원 폐업강행에 대해 명확한 입장 밝혀야 file 인천시당 2013.06.13 2661
442 (성명)GM대우는 더 이상 비정규직들의 호소를 외면하지 마라! file 대변인실 2010.12.01 2660
441 성명논평 이제는 민주통합당 인천시당이 직접나서 사태를 즉각 해결하라! file 인천시당 2012.01.10 2657
440 (보도자료)인천의 환경 김상하가 책임지겠습니다! 대변인 2010.04.23 2650
439 (성명)롯데재벌에게 무릎 꿇은 검찰, 롯데봐주기용 부실·편파 수사 검찰청을 규탄한다 대변인실 2010.05.12 2649
Board Pagination Prev 1 ... 4 5 6 7 8 9 10 11 12 13 ... 31 Next
/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