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photo_2018-04-17_14-22-09.jpg


4월 17일(화) 10시, 중부고용노동청 앞에서 노동자 안전보건을 위협하는 아시아나 도급회사 (주)케이오 규탄 및 고발 기자회견이 진행되었습니다.

비행기 기내 청소노동자들이 사용하는 약품은 CH2200, 롱다운 등 유기용제로 이루어진 살충제, 세정제등입니다.

위의 약품을 사용할때에는 일회용 비닐장갑등을 착용하고 작업을 하며, 기내 모포, 신문, 휴지등을 정리할때 발생하는 먼지등 노출에 대해서는 적정한 보호구를 지급받지 못 하고 있습니다.


또한 산업안전보건법 31조 안전보건교육관련 (주)케이오는 월 2시간(분기 6시간)의 안전보건 교육을 시행하지 않고 ㅅㅓ명만하라고 노동자들에게 지시하였습니다. 제대로된 안전보건교육이 진행되지 않으니 청소떄 사용하는 물질들이 몸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알지 못하고 제대로 된 보호장비 없이 위험한 물질을 비닐장갑만 끼고, 마스크도 없이 일을 하고 있습니다.


실제 기내 청소노동자의 발언 중 `머리가 아프고 속이 너무 메스껍다. 눈쪽이 너무 가렵고 ㅂㅕㅇ원을 가니 알러지로 진단이 나왔다. 또한 팀별 관리, 조정을 해 주는 관리자를 보면 너무 무섭다. 질문을 하면 ㅊㅐㄱ상을 쾅쾅 치며 소리를 지른다. 마음이 두근거리고 약을 처방해서 먹어야 한다. 이제는 일을 못 할 지경까지 왔다고 이 문제가 빨리 해결되어 안전한 일터에서 일을 하고 싶다고 발언 하셨습니다.    


아시아나 여객기의 기내청소를 담당하고 있는 (주)케이오의 노동자들은 열악한 작업 환경과 노동조건에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고용노동부 중부고용지원청은 노동자의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를 위해 산업안전 보건법 위반사항에 대해 철저히 조사하고 처벌해야 할 것입니다.


고발장을 접수하며 기자회견은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바로 어제 사회적 대참사인 `세월호 4주기`였습니다. 

안전한 나라, 안전한 일터, 안전한 삶이 필요합니다. 

돈보다 생명이 우선될 수 있도록 노동당도 함께 하겠습니다.


photo_2018-04-17_14-22-14.jpg


photo_2018-04-17_14-26-38.jpg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98 (논평)보건의료인 송 후보 지지선언은 “묻지마 반MB"의 극치 대변인실 2010.05.30 2921
597 (논평)송영길 시장과 민주당은 GM대우 비정규직 고공농성 사태에 책임지고 나서라! file 대변인실 2010.12.06 3547
596 (논평)송영길 시장의 '2014 비전, 실천전략'에 대한 진보신당의 논평 file 대변인실 2010.10.08 2585
595 (논평)송영길의원, 당신 동네부터 잘하시죠 계양산사수 2010.04.18 3636
594 (논평)안, 송 후보의 정쟁을 바라보는 진보신당의 입장 대변인실 2010.05.17 2267
593 성명논평 (논평)연평도 사격훈련 계획을 즉각 철회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file 대변인실 2010.12.23 3933
592 성명논평 (논평)인천 중구의회의 “장애인 차별금지 및 인권보장에 관한 조례” 제정을 환영한다! file 인천시당 2011.12.13 3083
591 (논평)인천 지방선거 야 3당 합의에 대한 진보신당의 입장 2 대변인 2010.04.04 4674
590 성명논평 (논평)인천상륙작전기념관의 전두환 석비와 기념식수비를 없애야 한다! file 인천시당 2013.08.22 3248
589 성명논평 (논평)인천시교육청은 학교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요구를 즉각 수용하라! file 인천시당 2014.11.19 2306
588 성명논평 (논평)인천시의 시와 산하 공공기관 노동자들의 정규직화 노력을 환영한다! file 이근선 2011.12.05 2901
587 성명논평 (논평)인천예술회관 법인화, 송영길 시장이 직접 해명하라! file 이근선 2011.12.05 3079
586 성명논평 (논평)지엠대우는 즉각 비정규직 노동자들을 복직시켜라! file 대변인실 2011.01.21 3540
585 성명논평 (논평)진보신당 김규찬 중구 구의원 의원직 유지 판결을 환영한다! file 대변인실 2011.03.09 3543
584 성명논평 (논평)진보신당과 김규찬 구의원측, 한나라당 무혐의 처분건 고등검찰청에 항고! file 이근선 2011.04.12 4474
583 (논평)진보신당에 대한 격려 깊이 새기고 변함없이 진보정치 한길로 나아가겠습니다! 대변인실 2010.06.05 2596
582 성명논평 (논평)한나라당 간부와 후보자 무고죄 등 진보신당 고소건에 인천지검, ‘혐의 없음’ 결정-진보신당 고등검찰청에 항고 예정! file 대변인실 2011.03.20 6637
581 (논평)한나라당 안 후보, 민주당 송 후보 일자리 창출 공약 시민 우롱하는 처사 file 대변인실 2010.05.26 2493
580 (논평)한나라당 조전혁의원은 비리,위법혐의로 기소된 기초단체장들이 누군지나 밝혀라! file 대변인실 2010.05.10 3458
579 (논평)한나라당과 민주당에 ‘黨格’을 묻는다 - 중앙당 대변인 2010.05.09 2387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31 Next
/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