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136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fd5ff9d3a7487fc112f389c9944594c8.jpg


11월 14일, 민중총궐기에 참여한 69세 농민분이 머리를 다쳐 응급실로 옮겨졌다. 15일 새벽 수술을 마쳤지만 아직 위독한 상태라고 전해지고 있다. 14일 민중총궐기에 참여한 시민들의 행진은 시청광장에서 노동자대회 본대회를 마치고 행진이 시작되자마자 차벽에 가로막혔다. 경찰은 행진을 하는 사람들이 차벽에 도착하자마자 물대포를 쏘는 등 강경진압을 펼쳤다. 폭력 진압이 계속 이어지며 수많은 부상자가 나왔고, 수많은 연행자가 속출했다. 부상자를 태우러 온 응급차에 집중 물대포를 쏘는 비이성적인 사태까지 벌어졌다. 국민들의 분노가 하늘을 찌르는 상황에서 박근혜 정부는 비이성적 진압으로만 일관하고 있다.


그런데 강신명 경찰청장은 16일 오전에 “사실과 법률관계가 명확히 규명돼야 하겠지만, 그것이 불법폭력시위를 정당화하는 수단이 돼서는 안 되며 적법하고 정당한 공권력 행사는 반드시 보호돼야 한다”고 밝히며 물대포 직접 발사와 같은 불법 행위를 “정당한 공권력”이라고 포장하는 것이다.


차벽 설치는 이미 헌재(헌법재판소)가 위헌이라고 판단한 사항이다. 2011년 헌재는 경찰이 2009년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당시 서울광장으로 이어진 모든 통로를 버스(일명 차벽)로 막은 것은 헌법에 어긋난다고 판단했다. 그럼에도 11월 14일 광화문 일대에는 대규모 차벽이 설치되었다. 또한 최루액 사용도 국제법 위반이고 물대포 직접 발사도 규정 위반이다. 차벽설치(위헌), 최루액사용(국제법위반), 물대포 직사(규정위반). 11월 14일 경찰의 대응은 모두 위법이다.


또한 이 날 물대포 발사는 규정 위반의 수준이 아니었다. 이미 저항 할 수 없는 상태로 쓰러진 사람에게 집중해서 물대포를 발사했고 심지어 구급차를 타고 있는 사람에게 구급차 안까지 따라가 발사했다. 이는 명백한 살인행위이다. 노동당은 오늘(17일) 11월 14일 국민의 목소리를 살인무기로 가로막은 경찰을 규탄했다. 그리고 이에 대한 책임자 경찰청장 강신명을 형사고발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 활동소식 살인미수범 강신명 경찰청장 형사고발 기자회견 file 인천시당 2015.11.17 1366
238 활동소식 성남청년배당 1주년 기념 기본소득 강좌가 열렸습니다. 인천시당 2017.01.24 1366
237 활동소식 인천성모병원 대법원, 김창곤 본부장 업무방해 혐의 무죄판결 및 무분별 소송중단 및 사태해결 촉구 기자회견 인천시당 2017.05.24 1368
236 활동소식 인천여객 생존권 사수를 위한 연대주점 참가 인천시당 2015.11.12 1375
235 활동소식 `닫힌 문을 열고 공장으로 돌아가자!` 동광기연 인천지역연대 집회에 함께 했습니다. 인천시당 2017.07.06 1376
234 활동소식 성모병원 사태해결을 위한 촛불문화제 인천시당 2016.01.06 1377
233 활동소식 [1월 27일] 인천시당 신입당원 환영 및 당원교양 인천시당 2016.01.13 1382
232 활동소식 국회 앞 최저임금 1만원 대회 인천시당 2016.06.30 1387
231 활동소식 매주 수요일은 노동당 인천시당 정당연설회를 하는 날입니다. 인천시당 2016.11.24 1388
230 활동소식 박근혜 즉각 퇴진의 날!! 6차 촛불 인천시당 2016.12.05 1388
229 활동소식 최저임금 1만원, 지금당장 동암역 캠페인 file 인천시당 2017.06.21 1388
228 활동소식 [일인시위] 부평미군기지 앞 장시정 위원장 일인시위 인천시당 2018.05.11 1390
227 활동소식 현수막 게시 `노동당의 당원이 되어주세요` 인천시당 2017.09.11 1402
226 활동소식 부평미군기지 맹독성폐기물 주한미군이 책임지고 반출처리하라 file 인천시당 2017.12.07 1402
225 활동소식 내려와라 박근혜!! 시민촛불. 청계광장 인천시당 2016.11.01 1403
224 활동소식 전교조 법외노조 판결 규탄 기자회견 인천시당 2016.01.25 1407
223 활동소식 [일인시위] 부평미군기지 맹독성 오염물질 주한미군 책임 촉구 인천시당 2018.02.12 1407
222 활동소식 인천지역 합동 시무식 및 성모병원 사태 해결을 위한 투쟁선포 기자회견 인천시당 2016.01.04 1409
221 활동소식 [기자회견] 아시아나 여객기 청소노동자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고발 기자회견 인천시당 2018.04.17 1411
220 활동소식 인천시당 2016년 정기대의원대회 인천시당 2016.02.22 1414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6 Next
/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