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소식
2012.03.26 14:41

두 당 연대 비판

조회 수 214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2012 인천시민정치행동”과 “양당 단일화“를 비판한다!


2012 인천시민정치행동(이하 정치행동)이 오늘 소위 “인천야권연대공동정책 선포식”을 개최했다. 진보신당 인천시당은 진보신당을 배제한 채 이루어진 이번 두 당 연대를 인정할 수 없음을 밝힌다.

진보신당 인천시당은 그동안 인천시민정치행동이 주관하는 야권연대에 적극 참여하여 정책도 제출하고 연석회의에도 참석하였다. 하지만 민주당 인천시당과 통합진보당 인천시당은 중앙당 협상만 바라볼 뿐 인천에서의 야권연대에 소홀하였다. 또한 애초 3당간 연대를 추구했던 인천시민 행동이 양당만의 후보 단일화를 야권연대로 포장하며 진보신당을 배제한 채 두 당에 대한 바람몰이를 하는 것에 대해서도 유감을 표한다. 우리는 이 선거연대가 야권이 아닌 두 당만의 연대임을 분명히 한다.

진보신당 인천시당은 오늘 발표하는 20개 정책 역시 통합진보당과 인천의 시민단체들이 선거 승리만을 위한 양당간의 합의를 이끌어내기 위해 그동안 주장해온 진보적 내용을 포기했다는 점에서 심각한 우려를 표한다. 폐기를 주장했던 한미FTA가 재검토로, 단계적 폐쇄를 주장했던 핵발전소가 재검토로 바뀐 것이 대표적 예이다. 이 두 가지는 우리 사회의 근본적 지향을 담은 매우 중요한 내용임을 감안할 때 문제가 매우 심각하다. 폐기와 재검토 사이에 흐르는 큰 강을 보지 않은 통합진보당과 시민단체가 이해가 되지를 않는다.

진보신당 인천시당은 다시 한 번 두당만의 단일화를 비판하며 제대로 된 진보정책을 내걸고 총선에 임할 것임을 밝혀둔다. 

2012. 3. 26


진보신당 인천시당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38 성명논평 송영길 인천시장의 재정난 극복방안은 구태 정치인들의 ‘보여주기식 행정’의 답습일 뿐 file 인천시당 2012.03.23 2381
437 활동소식 『한국을 움질일 진보인사』 이근선(기호6번), 연수구 국회의원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성황리에 마쳐 2 file 진보야당 2012.03.25 3020
436 활동소식 기호 6 이근선 : 송도영리병원반대! 공공의료 특구 조성! 2 문성진 2012.03.26 2758
» 활동소식 두 당 연대 비판 문성진 2012.03.26 2140
434 활동소식 진보신당 이근선후보 민주노총후보로 결정 문성진 2012.03.28 1836
433 활동소식 “이근선 후보 다른 후보와 차별화된 선거 운동 전개” 문성진 2012.03.29 2244
432 활동소식 “주말 자전거 유세 통해 2030년까지 원자력 발전소 폐기 주장” 문성진 2012.03.30 2792
431 활동소식 이근선의 제안“Barrier Free 정책 선언”-장애물 없는 사회 만들기 문성진 2012.04.02 3527
430 활동소식 “이근선 후보, 자신의 공약으로 인천지역 아젠다 반영” 문성진 2012.04.03 2677
429 활동소식 “노동계, 이근선 후보, 진보신당과 연이어 정책협약 체결” 문성진 2012.04.04 2625
428 활동소식 이근선 후보, 노동계, 학계 등과 주말 집중 유세 통해 본격 표몰이 문성진 2012.04.05 2851
427 활동소식 "황우여후보, 이철기 후보에게 해명과 사과를 요구한다." 1 문성진 2012.04.07 3822
426 활동소식 “수인선 문제, 이제 주민 그만 괴롭히고 해결책 찾아야” 문성진 2012.04.07 3085
425 활동소식 “홍세화 당대표, 대우자동차 방문하여 진보신당 지지 호소 예정” 문성진 2012.04.08 3117
424 활동소식 “이근선 후보, 쌍용 자동차 노동자 죽음 추모 유세 가져” 문성진 2012.04.09 2801
423 활동소식 “홍세화 진보신당 대표, GM 인천 부평 공장 방문” 2 문성진 2012.04.09 3281
422 활동소식 “이근선 후보, 오늘 마지막 유세 진행” 3 문성진 2012.04.10 2973
421 활동소식 진보신당, 지난 19일 ‘진보신당연대회의 창당준비위원회’로 재등록 22 file 이근선 2012.04.20 3281
420 성명논평 송도영리병원에 대한 송영길 인천시장의 명확한 입장 표명을 촉구한다! 16 file 이근선 2012.04.25 3318
419 성명논평 122주년 세계 노동절을 맞이하며 25 file 인천시당 2012.04.27 3562
Board Pagination Prev 1 ... 5 6 7 8 9 10 11 12 13 14 ... 31 Next
/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