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118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5f24c95390d9124cb6bb970ac373e3b9.jpg

노동당 인천시당, 기본소득 인천네트워크, 알바노조 인천지부, 인천사람연대는 11월 16일(목) 오전 11시 인천시광역의회 본관 앞에서 ‘인천시는 기본소득 청년조례를 제정하라’는 기자회견을 열고 인천시광역의회 사무처에 ‘인천시 기본소득 청년조례(안)’ 청원서를 제출했다.

알바노조 인천지부 김한별 지부장은 “대한민국에서 살고 있는 개개인들은 삶에서 마주치는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일자리에 자신의 생존을 걸 수 밖에 없다”며 “대한민국이라는 국가에서는 좋은 직장을 얻기 위한 경쟁을 학생 때부터 해 오고 있는 과잉경쟁의 사회다”고 비판했다.

이어 “노동자가 존중받지 못하는 일자리, 위험한 일자리, 성차별적인 일자리, 범죄와 연류되지 않은 일자리를 거부할 수 있을정도로는 바뀌어야 한다”며 “그 대안이 바로 기본소득이라고 생각한다”며 기본소득을 도입을 촉구했다.

노동당 인천시당 장시정 위원장은 “작년과 어제 연이어 발생한 지진으로 핵으로부터 안전한 사회를 만들자는 공감대가 형성되고 있다”며 “기본소득은 최소한 살아갈 수 있는 권리를 만들자는 사회적 안전망이며, 그런 의미에서 청년기본소득은 인천의 청년에게 기댈 언덕이 되어 줄 안전망이 될 수 있다”며 기본소득 청년조례 청원의 의미를 밝혔다.

이어 “청년문제가 중요한 사회문제라고 이야기는 하지만 인천의 주요 정책에서 청년의 문제는 제외되어 있다”며 “인천시광역의회 35명의 의원들은 기본소득 청년조례를 제정을 위해 위해 청원서를 제출한 1,072명의 바램을 외면하지 말아달라”고 호소했다.

인천시 기본소득 청년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인천시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계속하여 거주하고 있는 만 19세부터 24세까지의 청년에게 기본소득을 지급 △인천시장이 매년 예산, 지급대상, 범위 등 청년기본소득 지급계획을 수립 △분기당 30만 원을 현금으로 지급 △매분기의 시작 월 20일 개인별로 지급 등이다.

오늘 인천시광역의회 사무처에 제출한 조례안은 노동당 인천시당, 기본소득인천네트워크, 알바노조 인천지부, 인천사람연대가 참여단체로 있는 인천시 기본소득 청년조례 준비모임에서 만들었으며, 청원은 기본소득 인천공동행동 이름으로 하였으며, 청원인으로 장시정 노동당 인천시당 위원장을 포함한 1,072명의 인천시민이 참여했다.

a73acce013be0d42e55c9d304d1548a5.jpg
d6bf26383ab7b0d300cdbf5fec35aa58.jpg
38d591f37a0e4bd6ca130fc62a9aaf37.jpg
d9481c1f31b7b3ef653d1d49d268548d.jpg
88350743f27ae0943da1d4aa926e914b.jpg

824de28a5c31f6577b7bace243f36049.jpg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38 성명논평 (기자 회견문)서구청 환경미화원 이모씨(장애인)의 원직복직을 촉구한다! file 이근선 2011.10.24 3691
137 활동소식 인천시당 위원장 등 보궐선거 11/25 완료키로 file 이근선 2011.10.13 2566
136 성명논평 삼화고속의 파업사태 인천시장이 직접 나서 시민들의 고통을 즉각 해소시킬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file 이근선 2011.10.11 3871
135 성명논평 진보신당 인천시당 비상대책위원회 구성 file 이근선 2011.10.03 4103
134 성명논평 인천시의 공공부문 비정규직 노동자의 정규직화를 적극 환영한다! file 이근선 2011.08.18 3135
133 성명논평 공안사건의 구속자와 가족들에 대한 심각한 인권침해를 중지하라! file 이근선 2011.08.17 2762
132 성명논평 자원봉사활동을 하러 갔다가 춘천 산사태로 목숨을 잃은 인하대 학생들을 애도하며 file 이근선 2011.07.28 3142
131 성명논평 진보신당, 인천시의 수돗물 불소화 사업의 일방적 강행처리 반대! file 이근선 2011.07.28 2481
130 성명논평 인천공항 민영화 결사 반대한다! 이근선 2011.06.30 3323
129 성명논평 인천시의 계양산 골프장 건설 사업 백지화 결정을 적극 환영합니다! file 인천시당 대변인실 2011.06.23 3563
128 성명논평 국민 건강권 근본을 흔드는 송도․제주 영리병원 추진은 중단되어야 한다 이근선 2011.06.23 2961
127 활동소식 진보신당,‘최저임금 현실화’ 전국일주 성화봉송대회 31일 인천 도착! file 참꾼 2011.05.30 3425
126 성명논평 전화설문조사를 통한 수돗물불소화 사업 시행여부 결정은 비상식적! file 참꾼 2011.05.30 3130
125 성명논평 부평의 캠프 마켓에 대해 철저한 환경오염 조사를 즉각 실시하라! file 이근선 2011.05.27 4035
124 성명논평 대법, 진보신당 김규찬 중구 구의원 의원직 유지 확정 판결! file 이근선 2011.05.26 4472
123 성명논평 송영길 인천시장은 송도영리병원 추진에 대해 명확한 입장을 밝혀라! file 이근선 2011.05.19 4070
122 활동소식 진보신당, 기초노령연금법 개정운동 나선다 이근선 2011.05.06 3402
121 성명논평 (결의문)인천시의 장애인복지는 깡통복지다! 보편적 장애인복지 실현하라! 이근선 2011.04.20 3620
120 활동소식 진보신당 인천시당 사무실 이전개소식 성황리에 치루다! 1 file 이근선 2011.04.17 4443
119 성명논평 (논평)진보신당과 김규찬 구의원측, 한나라당 무혐의 처분건 고등검찰청에 항고! file 이근선 2011.04.12 4474
Board Pagination Prev 1 ...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 31 Next
/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