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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신당 GM대우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원청사용자성 인정, 해고자 복직’ 촉구

천막농성 1,000일을 앞두고 ‘까발리아호’로 시위



GM대우 비정규직지회는 ‘원청사용자성 인정, 해고자 복직’를 요구하며 천막농성 1,000일을 앞두고 있다.  돌아오는 25일이면 천막농성을 시작한지 1,000째 되는 날이다.


진보신당 인천시당은 지난 20일부터 일명 까발리아호에 ‘원청사용자성 인정, 해고자 복직’ 구호를 붙이고 아침 7시부터 저녁 7시까지 GM대우 공장 외각과 부평역, 부평구청 등을 돌고 있다.  천막농성 1,000일째를 앞두고 GM대우측의 조속한 사태해결을 촉구하기 위해서이다.  오는 23일 오후 4시 30분에는 GM대우 서문 앞에서 금속노조 주최로 집회가 있을 예정이다.


GM대우 비정규직지회는 2007년 9월 2일 설립되었으나 비정규직이라는 이유로 받아야 하는 비인간적인 차별에 맞서 스스로의 권리를 지켜내기 위한 싸움을 시작했다.


하지만 하청업체는 같은 해 10월 조합원 35명을 해고하고, 원청인 GM대우는 비정규직지회를 인정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노무팀을 이용해 끊임없이 노동조합 와해공작을 펼쳐왔다. 무자비한 탄압에 맞서 해고자 복직과 원청사용자성 인정, 비정규직 철폐를 위해 GM대우 비정규직지회는 135일의 고공농성, 마포대교, 한강대교 시위 등 강도 높은 투쟁을 벌여왔고, 천막농성 1,000일을 앞두고 있다.  인천을 넘어 전국적으로 대표적인 비정규직 투쟁사업장이 되어 버렸다.


2009년에 들어서는 비정규직 공정에 대한 정규직 전환배치자들을 직접 투입하여 라인을 가동하고, 비정규직 작업자들에게 무급순환휴직을 강요했다. 이에 따라 무급휴직에 들어간 지 한 달 안에 1,000여명의 비정규직노동자들이 희망퇴직이라는 이름으로 실질적 해고를 당한 바 있다.


이와 같은 투쟁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지난 5월 17일 국가인권위원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규모 정리해고와 관련된 진정서를 인천시민 1,700여명의 서명을 받아 제출하였고, 지난 5월 27일에는 부평역부터 갈산역까지 ‘해고자 복직, GM대우 원청사용자성 인정’을 요구하는 삼보일배를 진행하기도 하였다.  당시 진보신당 인천시장 후보였던 김상하 변호사가 삼보일배를 동참한 바 있다.


첨 부 1. 일명 “까발리아 호” 소개

        2. 관련 사진




2010년 7월 22일


진 보 신 당   인 천 시 당



첨 부 ; 일명 “까발리아 호” 소개


이 4발 자전거의 원조는 진보신당 부산시당이다.

2008년 부산시당이 당시 운하반대(4대강사업 반대)를 앞세우고 전국순회를 했다.


까발리아란 이름은 부산시당에서 붙인 이름인데 '까발린다'는 의미라고 한다.

일반적인 2인용 4발 자전거로 보면 된다. 


이후 울산의 조승수의원은 이 자전거를 선거용으로 사용하기도 했고, 인천서구의 이은주 구의원 후보도 선거시 사용하였다.

 

(보도자료 진보신당)GM대우 비정규직 복직촉구 까발리아호 시위.hwp 20100721-IMG_4745.jpg 111.jpg 22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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