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근형 교육감은 무릅 꿇고 사죄하고, 자진 사퇴해야 마땅하다!
(성명)
나근형 교육감은 무릅 꿇고 사죄하고, 자진 사퇴해야 마땅하다!
지난 14일 감사원은 인천시 교육청 나근형 교육감이 지난 2010년부터 2011년까지 3차례 걸쳐 자신의 측근들을 4급 승진 대상자로 미리 내정하고 이에 맞춰 근무성적 평정을 작성하도록 지시했다고 밝힌 바 있다.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것은 나 교육감이 음주 운전 등으로 경고 처분을 받은 측근의 승진 순위를 상향 조정하도록 했고, 인사위원장인 부교육감이 나 교육감에 대해 부당성을 지적하며 반대 입장을 밝히며 정상적인 절차에 따라 근무평정을 매겨야 한다고 주장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묵살해 버렸다는 것이다.
이와 같이 나근형 교육감이 측근의 승진을 위해 근무성적 평정에 개입하고, 인사담당자가 서류를 조작한 사실이 드러나면서 인천시민들과 교사 등 교육계에 종사하는 모든 이들이 큰 충격에 빠졌다.
불공정한 인사조치는 성실하게 애쓰는 많은 교육공무원들의 사기를 저하시킬 뿐 아니라 소신없이 줄서기에 급급하게 하여 더 많은 비리를 키우게 할 것임은 자명하다.
음주 운전 등으로 문제있는 자까지 측근이라고 챙기는 것을 보면 인천시 교육의 수장으로 지난 12년간 얼마나 많은 비리가 있었는지 의혹을 갖게 하는 대목이다. 이번 사건은 빙산의 일각에 불과할 수도 있다. 이번 사태로 무너진 인천교육의 신뢰 회복을 위해 검찰의 강력하고도 철저한 수사를 촉구하는 바이다.
인천교육의 수장으로서 모범을 보이고 공정한 인사행정과 교육비리 근절을 위해 노력했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도리어 자신이 비리의 수장이 되었다.
앞으로 누가 그의 지시를 따르겠으며, 체통이 서겠는가!
나근형 교육감은 이미 교육감의 자격을 상실했다.
전혀 교육적이지 못하다. 나 교육감이 그 자리에 그대로 있다면 선생님들은 아이들에게 무엇을 가르칠 것인지 혼란에 빠질 수 밖에 없을 것이다.
나 교육감은 인천시민들 앞에, 학부모들 앞에 무릅 꿇고 사죄하고, 자진 사퇴해야 마땅할 것이다.
2013년 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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