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논평]

 

즉각적인 자진 사퇴가 나 교육감이 도덕적, 정치적 책임을 지는 유일한 방법

 

지난 5일 인천지검 특수부는 나근형 인천시교육감이 2009년부터 2012년까지 모두 6회에 걸쳐 부당한 방법으로 측근공무원을 승진시키고, 부하직원들로부터 상습적으로 뇌물을 받은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나 교육감은 후순위에 있는 측근을 승진내정자로 미리 정한 뒤, 전 행정관리국장과 인사팀장에게 지시해 승진을 시키는 등 6차례의 부정 승진을 시킨 혐의(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및 지방공무원법 위반)를 받고 있다. 그리고 2011년 2월부터 2013년 1월까지 시 교육청 직원 5명으로부터 승진청탁, 해외출장 비용, 명절 휴가비 등 명목으로 1,926만 원의 뇌물을 받아 챙긴 혐의도 받고 있다.

 

인천시교육감이 인사 비리와 뇌물수수 혐의 등으로 법정에 서게 됐다.

인천교육의 수장으로서 모범을 보이고 공정한 인사행정과 교육비리 근절을 위해 노력했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도리어 자신이 비리의 수장이 되었다.

 

앞으로 누가 그의 지시를 따르겠으며, 체통이 서겠는가!

나근형 교육감은 법의 처벌을 떠나 이미 문제가 발생될 때부터 교육감의 자격을 상실했다.

나 교육감이 그 자리에 그대로 있다면 선생님들은 아이들에게 무엇을 가르칠 것인지 혼란에 빠질 수 밖에 없을 것이다.

 

나 교육감은 인천시민들 앞에, 학부모들 앞에 무릎 꿇고 사죄하고, 자진 사퇴해야 마땅하다. 즉각적인 자진 사퇴만이 그가 도덕적, 정치적 책임을 지는 유일한 방법이다.

 

2013. 8. 7.

 

노동당 인천시당 대변인 이근선

 

(보도자료)즉각적인 자진 사퇴가 나 교육감이 도덕적, 정치적 책임을 지는 유일한 방법.hwp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98 활동소식 노동당 인천시당 당원토론 허심탄회2 인천시당 2016.05.12 1615
397 활동소식 공동체 영화상영, 그리고 장애인자립생활 토론 file 인천시당 2016.05.09 1601
396 활동소식 성모병원 앞 촛불집회 인천시당 2016.05.09 1798
395 활동소식 2016년 메이 데이 기념식이 부평역 쉼터공원에서 열렸습니다. file 인천시당 2016.05.02 1913
394 활동소식 성모병원 사태 해결을 위한 인천시민 걷기대회 인천시당 2016.04.25 1646
393 활동소식 전교조 인천지부, 인천교육발전 5대 요구 결의대회 인천시당 2016.04.22 1971
392 활동소식 최저임금 인천대책위원회 출범 선포 기자회견 file 인천시당 2016.04.22 1734
391 활동소식 420 장애인차별철폐연대 인천 결의대회 인천시당 2016.04.22 1457
390 활동소식 장봉도로 봄 마실 다녀오려다가....... 인천시당 2016.04.18 1712
389 활동소식 세월호 참사 2주기, 광화문 추모문화제 참가 인천시당 2016.04.18 1559
388 활동소식 세월호 참사 2주기, 인천 주요 지점에 현수막 게시 인천시당 2016.04.18 1819
387 활동소식 세월호 참사 2주기 추모현수막 게시 인천시당 2016.04.14 1466
386 활동소식 고양 강원 강릉시 선거운동 지원 인천시당 2016.04.11 1591
385 활동소식 15년 전, 정리해고노동자에 대한 경찰의 무자비한 폭력이 있었습니다 인천시당 2016.04.08 1619
384 활동소식 세월호 2주기, 인천지역 추모행사 인천시당 2016.04.08 1432
383 활동소식 장애인위원회, 사전투표소 장애인편의시설 점검 인천시당 2016.04.08 1647
382 활동소식 420 장애인차별철폐 인천공동투쟁단 출범 선포 기자회견 인천시당 2016.03.30 1422
381 활동소식 3월 30일, 검암역 정치캠페인 인천시당 2016.03.30 1511
380 성명논평 윤종기 단일후보, 정의당은 스스로 주장해온 ‘정의’를 위해 야권연대 시도를 멈추는 결단이 필요 인천시당 2016.03.29 1514
379 활동소식 3월 25일 인하대 후문 정치캠페인 인천시당 2016.03.27 2015
Board Pagination Prev 1 ... 7 8 9 10 11 12 13 14 15 16 ... 31 Next
/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