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237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기자 회견문 ]

 

2012년 제19대 총선 야권연대에 따른

진보신당 인천시당 입장

 

2012년은 제19대 총선과 제18대 대통령 선거의 해입니다. 지난 4년간 이명박 정권과 새누리당(구 한나라당)의 폭압정치, 독재정치를 끝장내고 민주진보세력으로 국회권력과 행정 권력을 교체해야 하는 절체절명의 시기입니다.

 

2012년 제19대 총선을 2달여 앞둔 지금, 야권연대를 통한 야권후보단일화에 대한 285만 시민의 요구는 더 없이 높습니다. 우리 진보신당 인천시당도 이러한 유권자의 요구에 부응하고자 지난 1월 31일 “2012 인천시민정치행동과 야3당(민주통합당, 통합진보당, 진보신당) 연석회의 출범 기자회견”을 시작으로 야권연대 테이블에 적극 참여해 왔습니다.

 

그러나 야권연대 협상이 지지부진하여 야권후보단일화의 가시적 성과가 보이지 않습니다. 더구나 민주통합당의 지지율이 여당의 지지율을 앞지르는 일부 여론조사만 믿고 야권연대에 소극적일 것이라는 소문까지 들리고 있습니다. 역대 선거는 언제나 여권과 야권이 박빙의 승부를 펼쳐 왔고, 앞으로 유권자의 지지율이 등락을 거듭하는 등 조정기를 거쳐야 하는 만큼, 제1야당의 오판으로 야권단일화가 실패할 수 있다는 우려를 지울 수 가 없습니다.

 

우리 진보신당 인천시당의 야권연대는 가치, 정책을 중심으로 하며 소수정당을 배려하는 것을 기본 방침으로 합니다. 소수정당을 배려하지 않는 야권단일화는 단일화가 아니라 다수정당의 후보선출에 들러리 서는 것에 불과 한 것입니다.

 

우리 진보신당 인천시당은 인천지역의 진보야당으로 인천지역 현안문제 해결에 적극 참여하여 승리하는데 작으나마 기여했습니다. 지엠 비정규직 투쟁, 삼화고속 투쟁, 서구청 환경미화원 부당해고 투쟁, 인천공항세관 전자태그 비정규직 노동자 고용승계 투쟁, 송도영리병원반대투쟁 등 진보신당 인천시당은 그 누구보다 열심히 투쟁하여 왔습니다.

 

우리 진보신당 인천시당은 그동안의 당원들의 노력과 투쟁의 결실 및 야당으로서 존재감을 확인하기 위해 이번 야권후보단일화에서 다수정당의 소수정당에 대한 배려를 포함한 진보신당 인천시당의 입장을 다음과 같이 밝힙니다.

 

1. 19대 총선 야권후보 단일화의 기본원칙은 가치(정책)중심의 선거연대와 소수정당에 대한 배려와 다수정당의 책임성이 강조되는 호혜평등의 선거연대가 되어야만 합니다.

 

2. 2012년 재19대 총선 야권연대에 참여하는 모든 정당에게 인천지역 선거구 최소한 1곳 이상은 배정될 수 있는 야권단일화 방법이 채택되어야 합니다.

 

3. 2012년 제19대 총선 야권연대 협상은 총선일정 등을 고려했을 때 2012년 2월 28일 까지는 반드시 합의되어야 합니다.

 

 

2012. 2. 14.

 

진보신당 인천광역시당(위원장 김규찬)

(보도자료)2012년 제19대 총선 야권연대에 따른 진보신당 인천시당 기자회견.hwp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98 성명논평 인천공항공사는 즉각 조성덕 지부장 고용승계 보장하고, 단체협약 승계 보장하라! file 인천시당 2014.07.04 2460
397 당대대 특별결의문 2가지 이근선 2011.04.02 2459
396 성명논평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유엔 글로벌콤팩트의 ‘노동존중경영상’ 즉각 반납하라! file 이근선 2013.11.15 2450
395 5/22(토) 후보동정 브리핑 대변인실 2010.05.22 2445
394 활동소식 진보신당, 3.8 세계 여성의 날 기념 여성정책 발표 file 인천시당 2012.03.07 2438
393 활동소식 진보신당, 총선 전 사회당과의 통합건 전국위원회 통과! file 이근선 2012.02.12 2433
392 성명논평 사고대비물질인 BTX 공장을 인천시내 한복판에 건설하는 정부·인천시·서구는 300만 인천시민의 생명은 안중에도 없는가! file 인천시당 2013.12.16 2418
391 성명논평 보건복지부는 장애인 거주시설 지적장애인 의문사를 철저히 밝히고, 대책을 마련하라! file 인천시당 2015.02.02 2388
390 (논평)한나라당과 민주당에 ‘黨格’을 묻는다 - 중앙당 대변인 2010.05.09 2387
389 성명논평 송영길 인천시장의 재정난 극복방안은 구태 정치인들의 ‘보여주기식 행정’의 답습일 뿐 file 인천시당 2012.03.23 2385
388 (보도자료)김상하 진보신당 인천시장 후보의 출사표 대변인실 2010.05.20 2378
» 활동소식 2012년 제19대 총선 야권연대에 따른 진보신당 인천시당 입장 file 인천시당 2012.02.13 2371
386 (성명)5.18 30주년, 진보신당은 도청에 남아 숭고한 민주주의의 씨앗을 뿌리겠습니다! 대변인실 2010.05.19 2370
385 (보도자료)인천의 진보교육감 후보, 진보교육의원 후보 추대를 환영합니다! 대변인 2010.04.28 2366
384 성명논평 SK인천석유화학 공장 가동을 중단하고, 종합적인 대책을 수립하라! file 인천시당 2014.07.15 2355
383 (보도자료)인천시민 여러분,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진보신당 꽃을 던져 주십시요! 대변인실 2010.05.31 2348
382 (성명)‘4자 방송토론 무산’은 거대 정당의 횡포, 의도적 유권자 모독행위! 2 file 대변인실 2010.05.25 2348
381 활동소식 진보신당 제4기 당대표에 홍세화 당원 선출! file 이근선 2011.11.26 2337
380 보도자료 이중으로 올라간 것들 하나로 만들어 주세요 대변인 2010.05.11 2326
379 활동소식 티브로드 남동방송 노동자 초단기계약 및 등급제폐지 촉구 결의대회 참가 인천시당 2016.05.31 2321
Board Pagination Prev 1 ... 7 8 9 10 11 12 13 14 15 16 ... 31 Next
/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