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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당, 인천·서울·경기 공동의제해결 위한 공동공약 발표


노동당은 6·4 지방선거를 맞이하여 지난 4월 21일 오전 11시 서울시청 앞에서 경기, 인천, 서울지역의 공동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광역후보자용 공동공약을 발표했다. 이번 공동공약 발표는 민선지방선거가 진행된 이래 광역지역 차원에서 구체적인 정책공약을 함께 내는 최초 사례라는 의미가 있다. 지금까지는 전당적인 공통공약집을 발간하거나 광역단위 자체적으로 공약을 발표하는 것이 상례였다.


노동당이 제안하는 광역공동공약은 그동안 서울과 경기의 오래된 갈등사항을 광역차원에서 함께 해결하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공동공약에서 노동당은 서울시 혐오시설의 경기도권 유치에 대한 하나의 해법으로 광역정부간 조합구성을 제안했다. 또한 여기에는 한강과 같은 공동의 자연환경을 유지 보존하는 방안과 하루 400만 명에 달하는 수도권 통근자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 등이 포함되었다.


구체적으로는, ▲ 민간위탁사무 직영전환_수도권자원순환조합 설립 ▲ 수도권버스공사 설립_광역BRT 운행 ▲ ‘한강시민회의’설치_물이용부담금 등 한강의제 시민주도 ▲ 케이블방송, 이동통신사 등 시민밀착 노동의제 공동대응 등을 중심으로 구성되었다.


한편 노동당은 기자회견을 통해 이러한 정책들을 구체적으로 실천하는 방안을 설명했다. 각 후보들이 당선이 되어 서울시의회와 경기도의회 간 협력체제를 구축하고 합의사항을 바탕으로 하는 조례제정 등의 절차를 밟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각 의회차원을 넘어 노동당 차원에서 지속적으로 이상의 문제들을 해결하는데 노력할 것임을 약속했다.


기자회견은 서울시당, 인천시당, 경기도당의 주관 하에 후보자들이 참여하여 진행되었다.


* 별첨 ; 1. 수도권 공동공약안 자료 2. 기자회견문 3. 기자회견 사진


2014년 5월 22일


노동당 인천시당 2014지방선거 선대본 대변인 이해림, 이근선


(보도자료)노동당, 인천·서울·경기 공동의제해결 위한 공동공약 발표.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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