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354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성명)

 

나근형 교육감은 무릅 꿇고 사죄하고, 자진 사퇴해야 마땅하다!

 

지난 14일 감사원은 인천시 교육청 나근형 교육감이 지난 2010년부터 2011년까지 3차례 걸쳐 자신의 측근들을 4급 승진 대상자로 미리 내정하고 이에 맞춰 근무성적 평정을 작성하도록 지시했다고 밝힌 바 있다.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것은 나 교육감이 음주 운전 등으로 경고 처분을 받은 측근의 승진 순위를 상향 조정하도록 했고, 인사위원장인 부교육감이 나 교육감에 대해 부당성을 지적하며 반대 입장을 밝히며 정상적인 절차에 따라 근무평정을 매겨야 한다고 주장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묵살해 버렸다는 것이다.

 

이와 같이 나근형 교육감이 측근의 승진을 위해 근무성적 평정에 개입하고, 인사담당자가 서류를 조작한 사실이 드러나면서 인천시민들과 교사 등 교육계에 종사하는 모든 이들이 큰 충격에 빠졌다.

 

불공정한 인사조치는 성실하게 애쓰는 많은 교육공무원들의 사기를 저하시킬 뿐 아니라 소신없이 줄서기에 급급하게 하여 더 많은 비리를 키우게 할 것임은 자명하다.

 

음주 운전 등으로 문제있는 자까지 측근이라고 챙기는 것을 보면 인천시 교육의 수장으로 지난 12년간 얼마나 많은 비리가 있었는지 의혹을 갖게 하는 대목이다. 이번 사건은 빙산의 일각에 불과할 수도 있다. 이번 사태로 무너진 인천교육의 신뢰 회복을 위해 검찰의 강력하고도 철저한 수사를 촉구하는 바이다.

 

인천교육의 수장으로서 모범을 보이고 공정한 인사행정과 교육비리 근절을 위해 노력했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도리어 자신이 비리의 수장이 되었다.

 

앞으로 누가 그의 지시를 따르겠으며, 체통이 서겠는가!

나근형 교육감은 이미 교육감의 자격을 상실했다.

전혀 교육적이지 못하다. 나 교육감이 그 자리에 그대로 있다면 선생님들은 아이들에게 무엇을 가르칠 것인지 혼란에 빠질 수 밖에 없을 것이다.

 

나 교육감은 인천시민들 앞에, 학부모들 앞에 무릅 꿇고 사죄하고, 자진 사퇴해야 마땅할 것이다.

 

 

2013년  2월  20일

 

 

진보신당 연대회의 인천시당

 

 (보도자료)나 교육감은 무릅 꿇고 사죄하고, 자진 사퇴해야 마땅하다!.hwp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38 활동소식 노동당 노동개악 저지를 위한 순회투쟁단 <헬조선 탈옥선> 인천 방문 file 인천시당 2015.11.04 1299
337 활동소식 노동당 구교현 대표, 국회 앞 최저임금1만원 단식 농성 돌입 인천시당 2016.06.20 1598
336 활동소식 노동당 개헌안 발표 전국 동시다발 기자회견 인천시당 2018.02.21 1175
335 성명논평 노동당 20대 총선 결의문, 4.13 총선을 앞둔 우리의 결의 인천시당 2016.03.14 1670
334 활동소식 노동개악저지 인천시당 당원 인증샷 인천시당 2016.01.07 1268
333 활동소식 노동개악 저지! 행정지침 분쇄! 새누리당 규탄! 기자회견 file 인천시당 2016.01.28 1287
332 활동소식 내려와라 박근혜!! 시민촛불. 청계광장 인천시당 2016.11.01 1403
331 성명논평 남동구 도시관리공단 노사분쟁 사태 인천시장, 인천노동청장이 직접 나서라! 2 file 인천시당 2012.02.01 2963
330 활동소식 남구당협 신년회 및 후보자 간담회 인천시당 2017.01.10 1419
329 성명논평 난민들의 자유를 억압하고 권리를 제한하는 난민지원센터 개관을 반대한다! file 이근선 2013.09.10 3051
» 성명논평 나근형 교육감은 무릅 꿇고 사죄하고, 자진 사퇴해야 마땅하다! 35 file 이근선 2013.02.20 3541
327 성명논평 나 교육감의 즉각적인 자진 사퇴와 뇌물공여자들의 파면이 인천교육을 살리는 유일한 방법이다! file 인천시당 2013.08.13 2690
326 성명논평 김현익 이사장은 인천지노위 합의사항 즉각 이행하고 파업사태 해결하라! file 인천시당 2012.02.23 2529
325 김상하 진보신당 인천시장 후보 민주노총 지지후보로 선정돼 5/6 기자회견 예정 대변인 2010.05.06 3221
324 성명논평 김규찬 진보신당 인천시당 위원장 취임 기자회견문 file 이근선 2011.11.30 2889
323 활동소식 기호 6 이근선 : 송도영리병원반대! 공공의료 특구 조성! 2 문성진 2012.03.26 2761
322 성명논평 기초선거 정당공천제 폐지, 민주당은 정당정치를 포기하나 file 이근선 2013.07.05 2251
321 성명논평 기자회견문] 증거조작 한나라당 인천시당의 행태에 분노하며 고소에 나선다 file 인천시당 관리자 2011.01.27 3504
320 기자회견] 날치기 예산안 처리,서민복지 예산삭감, 책임발뺌 한나라당 규탄!! 중앙당 2010.12.14 2589
319 활동소식 기자회견 자료(서구청 장애인 환경미화원 노동자 원직복직 촉구) file 인천시당 2012.01.10 2472
Board Pagination Prev 1 ...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 31 Next
/ 31